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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벌써 오래전 이야기?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7. 4. 14. 02:57
며칠전에 지하철을 탔어.
지루해서 가방안에 들어있던 오래된 시사잡지를 다시 펼쳐 보고 있었는데,
꽤나 오래된듯한 뮤지컬 표 3장이 나오더라고...
뮤지컬 브루클린.
2006년7월9일 일요일 2시 표였네?
그다지 재미는 없던 이 뮤지컬을 보고, 자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cheer up님께 감사...)
벌써 이게 1년이 다 되어가는건가?? (아직 1년되려면 3달이나 남았군-_-)
그래도 시간 한번 진짜 빠르다.
이렇게 살다보면 금방 2년, 3년이 지나있겠지?
어쨌든 여러가지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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