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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09 미국-캐나다 2010. 1. 30. 15:20

    우선 기내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ㅎㅎ


    도쿄에서 갈아타고 밴쿠버로 가는길입니다.
    이때 준 기내식은 소고기인데 아주 괜찮더군요. 부드러워서 제가 먹기에 딱!


    기내에는 개인용 LCD가 있어서 좀 덜 지루하죠.
    대부분 영어로 된 영화들이라 그다지 필요는 없지만요 ㅎ


    내 옆에 앉아있던 남자 녀석.
    문신하러 태국 갔다가 오는길이래요. 이런 문신을 온몸에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가격이 2배가 넘는다나 뭐라나...
    쇼핑도 할겸 태국에 다녀온대요.


    밴쿠버에서 내려서 이제 캘거리로 갈아타려고 대기중입니다.
    징그럽게 많이 가네요. 24시간쯤 비행기와 공항에 ㅠㅠ


    그래도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캘거리로 ㄱㄱㅆ
    설산도 보이고...
    캘거리가 추운 동네죠?


    드넓은 평야를 가진 맛있는 소고기의 고향!
    앨버타주의 캘거리에 슬슬 도착합니다.


    수화물 찾느라 대기중...
    내 평생에 여행을 그렇게 했어도 수화물 찾은건 한손으로 꼽고도 충분한데 ㅠㅠ
    참 기다리기 지루하더군요. 수화물 ㅋ


    여기가 제 방입니다.
    캐네디언 홈스테이집이죠. 아니다. 사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영국시민이라네요.
    이제 캐나다에서의 삶이 시작되는군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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