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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방학 (3/23)여행 이야기/'09 미국-캐나다 2010. 1. 29. 13:35
 일요일이라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외국 집...그 모양 그대로 입니다.
 지하와 1층, 2층이 있고 뒤에는 정원이 있고, 차고가 있는...
 
 
 집 앞의 길이예요.
 길도 어찌나 동화 같은지 ㅎㅎ
 
 
 5분정도 걸어가니 이런 교회가 보입니다.
 
 
 줄이 있네요?
 왜냐고요? 오늘은 바로 무료 급식의 날! ㅎㅎ
 
 
 이런 햄도 주고요.
 
 
 스트로베리 시럽도 주고...
 
 
 결국 이렇게 해서 먹는거죠.
 맛 좋던데요?
 
 
 우리 홈스테이 패밀리입니다.
 존 와프와, 마가렛 와프, 그리고 2층에 워킹홀리데이로 온 학생.
 한국에서 교회는 안다니지만 이 동네의 특별한 축제기간이라 교회구경을 잘 다녀왔어요^^'여행 이야기 > '09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인생의 방학 (1/23) (8) 2010.01.31 인생의 방학 (2/23) (4) 2010.01.30 인생의 방학 (4/23) (6) 2010.01.28 인생의 방학 (5/23) (4) 2010.01.27 인생의 방학 (6/23) (8)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