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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8. 8. 27. 10:48
몇년간 내 옆 자리를 지켜주었던 펜탁스 ist DS.
이제 다른 주인에게 돌아갔다.
요 녀석과 함께, 내가 일본에서 구입했던 FA50.4 렌즈도 다른 주인에게 보냈지.
그리고, 다른 녀석이 내 옆으로 다가왔으니!
그놈은 펜탁스 K200D.
자, 이제는 미놀타 XD-5 필름카메라와 함께 더블 스트라이커 체제로 사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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