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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8. 9. 9. 23:32올해, 일찌감치 야구장에 발길을 끊게 만든 엘지.
내년엔 잘 해봐.
그리고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것일지도 모르는 봉중근.
아주 잘 던졌어.
운만 조금 따라줬으면 노히트노런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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