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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와 - 정철
    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7. 7. 2. 01:57



    비가 와 - 정철


    나 여전히,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해.

    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는것도 좋아하고,
    함께 우산대를 잡고 걸어가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우산 없이 비를 흠뻑 맞으면서 뛰어가는것도 좋아해.

    그런데 지금 창밖으로 비가 와,
    지금도 정말 그때처럼 비가 많이 오는데,
    단 하나만 다르지...

    단 하나만...



    # 가사
    비가 와, 지금도 그때처럼 비가 와.
    온 세상이 온통 빗소리에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던 이런 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 와, 다시 또 1년이 지났나봐.
    이맘때면 잊지 않고 찾아오나봐.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엔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또 생각하게 해.

    비가 와, 끝도 없이 내릴건가봐.
    온 세상이 온통 먹구름에 깔렸어.
    지금처럼 비가 내려오는 날이면 못 견디게 니가 보고 싶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눈물같은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 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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