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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우성아파트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8. 5. 24. 00:52
어릴때부터 나는 저 아파트가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집이 좋아서도 아니고 투자가치가 있어서도 아니며,
단지 저기 살면 야구를 공짜로 볼 수있고,
적어도 야구장 가기는 누워서 떡먹기 처럼 쉬울테니;;;
흐흠...집값이 워낙 비쌀테니 엄두도 못내겠지만,
야구장에 갈때면 항상 저기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나의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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