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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11 동유럽-스위스-이태리 2011. 5. 24. 00:56

    스위스의 기차 시스템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정말 정각에 딱딱 맞춰서 도착하기 때문에 환승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칼같이 맞춰져 있는 환승 시간 테이블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입니다.

    매우 고풍스러운 도시랍니다.


    큰 시계가 상장인데요.


    스위스 하면 시계 아니겠습니까?

    티비에서 보니까 저 시계를 운영하는 파트가 따로 있더군요.


    베른 시민들에게 퐁듀가게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곳을 말하더군요.


    사실 퐁뒤가 그렇게 대중적인것 같지는 않았어요.

    퐁뒤가게를 찾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거든요.

    맛은 좋습니다만 대부분의 유럽음식이 그러하듯 짜요 ㅎ

    3만원 정도였습니다. 스위스 물가를 감안하면 비싸지는 않은듯.


    놀이방이 아니고 기차 안 입니다.

    애들도 놀 수 있게 되어있는 시스템.


    테이블도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있고...

    기차는 역시 스위스!!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최고봉인 융프라우 요흐를 보러가고 싶었거든요.


    패러글라이딩도 있고요.


    자전거 타고 노는 아이들도 넘쳐나는...


    저는 인터라켄 최고의 호스텔로 꼽히는 백패커스에 묵었습니다.

    호스텔인데 시설은 깨끗했어요. 스위스 물가답게 4만원이 가볍게 넘은듯 ㅠㅠ


    이건 바로 산악열차!

    인터라켄과 융프라우를 이어주는 불가사의할 정도로 어렵게 만든 산악열차죠.

    덕분에 가격은 왕복 15만원정도;; 두어시간 타는데 ㅠㅠ


    융프라우에 올라가면 이런 얼음동굴도 있고...


    설원도 볼 수 있습니다.


    기차는 중간중간 하차할 수 있고요.


    기차에서의 풍경을 보니, 15만원이 아깝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융프라우 정상입니다.


    Top of Europe 바로 융프라우 요흐 입니다.


    융프라우 정상의 매점에서는 쿠폰이 있으면 신라면과 뜨거운물과 젓가락을 줘요.

    쿠폰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고, 산악열차 끊을 때 제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쿠폰이 없으면 라면은 9천원;; 뜨거운 물과 젓가락도 1천원 이상 합니다;;

    정말 최고의 물가죠. 스위스 ㅎㄷㄷ


    물가는 비싸도 스키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장소 아닙니까?


    다시 기차를 타고 하산!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노래를 부르며 달려나올법한 곳!

    저는 이제 스위스를 바쁘게 벗어납니다;; 돈이 없어서 ㅎㅎ


    자, 이제 제가 그렇게 기다리던 이태리로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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