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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11 동유럽-스위스-이태리 2011. 5. 19. 01:56

    역시 야간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었습니다.

    근데 우리 방 안에 있던 흑인여자가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문을 못닫는겁니다;;

    이런 옘병 -_-+ 겨울인데 문을 못닫으니 추워서 잠이 안옵니다.

    몰래 이 여자가 잘 때 슬쩍 문을 닫았더니 또 벌떡 일어납니다 -_-; 제길...


    결국 그렇게 꾸역꾸역 잠을 자고 빵과 커피로 새벽을 깨웁니다.


    이 버스를 타면 파두츠로 갑니다.

    리히텐슈타인의 수도죠.


    버스가 달리는 도중에 해가 떴네요.


    우와...멋지다!

    산 중턱에 성이 있네요. 왕자가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론리에 보니까, 밤에 파두츠 시내 술집에서 왕자를 마주치게 되면 그날은 행운이래요.

    왕자가 항상 술값을 쏜다는군요. 골든벨 ㅎㅎ


    작은 나라답게 깨끗합니다.

    워낙 부자 나라이기고 하고요.


    뒤로는 설산이 펼쳐져 있는 멋진 나라예요.


    아...나도 저 성에서 살고싶다;;


    이건 다리라고 하더군요.

    차도 지나갈 수 있다던데;;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정말정말 깨끗한 나라예요. 먼지하나 없을듯;;


    이 나라의 주 수입원은 우표랍니다;;


    거울속에 멋쟁이가 한명 들어있네요 ㅎ


    저도 이런곳에서 딱 1년만 살고싶어요.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부자이고 -_-;;


    저 노란버스가 이 동네의 대중교통.

    한번 타면 4-5천원은 기본이라는;;



    반가워!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나라인데요.

    이동방법은 기차+버스입니다. 비행기 등은 없어요


    론리에서 보면,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라고 하네요.

    리히텐슈타인은 사람이름인데, 그 사람이 아주 오래전에 이 나라를 스위스인가? 독일인가? 여튼 거기서 샀다고 하죠;

    투자의 귀재네요 ㅎ


    자, 이제 기차타고 저는 스위스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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