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나케나 와이너리에서 만드는 와인입니다.
강한 탄닌이 인상적인데, 이게 다른 면으로 보면 조금은 독한 맛이 나는 편이라 여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지는 않군요.
확실히 드라이한 와인을 원할 때 한 잔 드시기 좋은 스타일인데,
강한 탄닌에 비해 미디움 이하의 약한 바디를 가지고 있어서 무게감이 많이 떨어지는게 단점이죠.

아나케나는 모아이섬이 있는 해변의 이름인데요.
이 와이너리는 세계적으로 수출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펠 밸리(Rapel Valley)에서 재배하는데,
산티아고의 동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기후가 좋아서 좋은 와인이 나온다고 합니다만...
뭐 고급 와인은 절대 아니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값싼 드라이 와인을 원할 때 찾아볼만 합니다.
가격은 이마트에서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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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군 2010.09.2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닌이면..많이 마시면 변비 걸리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