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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로의 30분.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10. 8. 2. 00:30
일요일 저녁,
과테말라 안띠구아 커피를 한잔 하고,
멕시코에서 매일 먹던 Beer SOL을 사서 레몬즙을 짜 넣어서 마시고,
쿠바에서 사 온 쿠반 시가를 한 대 피우니...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남미...
딱 30분간이었지만.
다시 그곳에 있는 느낌.
아...즐거운 30분!!
뭐, 이래서 사람들이 마약을 하는건가? ㅎㅎ'나의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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