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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여행 이야기/북미 이야기 2009. 10. 22. 10:40
얼마전 땡스기빙데이때 칠면조(turkey)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할로윈데이가 다가오니, 호박(pumkin)을 따야하지 않겠냐는...
그래서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펌킨 농장으로 떠났습니다.
이런 분위기이고, 입장료는 3달러!
그리고 호박은 농장 안에서 자기가 고르고 나갈때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저 트랙터를 타고 농장을 순회하는데요.
상당히 크기때문에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이벤트도 많고요.
10월중순인데 너무 추워서 완전껴입고 갔었다는 ㅎㅎ
사실 저렇게 큰 호박들은 먹는게 아니고 무조건 데코레이션 용입니다. 할로윈데이 맞이용!
개당 5달러정도 합니다.
이걸로 10월31일 할로윈데이때 뭘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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