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누나가 무대 뒤에서 발을 잡아주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디였더라! 누나랑 놀러가서 찍었던 것 같은데!! 말랐었네; 배도 안나오고 ㅋㅋ
일렉기타 배우겠다고 깝쭉거렸는데, 지금은 개뿔도 통기타도 못 치는 꼴이라니;;; 뭐든 하나라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이 녀석도 장가갔네! -_-; 근데 내가 젤 가운데 나왔다 ㅎㅎ
언젠가 출사에 나갔다가 어느분께서 찍어주신 사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조작하고 있는 장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