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큰 누나네 첫째조카랑 63빌딩 앞에서 ㅎ 이 녀석 나보다 키가 작았는데 이제 더 크네 ㅋㅋ 둘째 누나네 첫째 조카. 어릴때 무진장 말괄량이였는데, 지금은 다소 조용한;; 둘째 누나네 막내조카. 내가 젤 귀여워했는데, 볼살이 토실토실해서 ㅎㅎ
와~ 이거 완전 "월리를 찾아라" 보다 더 힘드네? ㅋㅋ 자, 여기서는 찾을 수 있나요? ㅎ 찾으시면 커피한잔 사드려요 ㅋㅋ
누나들까지 다 모여서 찍은 가족사진은 없는듯하다. 유일하게 엄마, 아빠, 내가 모여서 찍은 중학교 졸업사진^^;
스타샷이었나? 여튼 이것도 이미지 사진이었는데, 나 같지가 않네 -_- 그냥 다른 사람 같아.
ㅎㅎ 정말 이때가 유아원 6살때인데, 늙은 엄마라는게 참 싫었었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 --. 저 여자애가 마음에 안들어서 잘 다가가려고 하지도 않았었는데;; 지금은 여자라면 다 좋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