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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머리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7. 8. 2. 00:47이건 뭐,
윤건이 부른 노래 '갈색머리'도 아니고;;
이번엔 회색머리로 변신 ㅋ
짜잔~
노랑머리때보다 훨씬 세련되어보이지 않아? ㅋㅋ
저 색 만들려고 탈색을 몇번이나 했단말인가;;
흑...두피도 따갑고 몸만 힘들고, 머리도 개털되고 ㅋ
빡세다.
.
.
뭐?
언제까지 나이먹고도 염색하고 다닐거냐고? -.-
글쎄...
뭐 남자가 머리 염색하는거 싫어하는 여친을 또 다시 만나면
그때 의견을 수렴해서 신중히 검토해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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