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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1256번지 현대아파트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7. 4. 25. 16:22
정들었던 내 방...
별로 사용하지는 않았던 거실.
더욱 쓸모없었던 부엌
아미가 살던 방 ㅎ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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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넘게 지냈던,
그러니까 엄마아빠가 있는 그 집 빼고는 단일집으로는 가장 오래살았던 곳이네.
이제 내일이면 3년을 뒤로한 채 떠나는구나.
잘있어라.
그리고 좋은 주인만나서 깨끗하게 살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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