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 뒤...까지만 보면, 꼬뜨 뒤 론 와인이 떠오르겠지만,
이건 엄연히 꼬뜨 뒤 루베롱!
뭐, 꼬뜨 뒤 뤼베롱도 프랑스 남부지역이고 꼬뜨 뒤 론 쪽에 있는 와이너리는 틀림 없다.

꼬뜨 뒤 루베롱하면 셀리에 드 마레농 (CELLIER DE MARRENON)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위에 보이는 이 와인도 마레농에서 만든 와인이다.
마레농은 꼬뜨 뒤 루베롱 지역에서 와인을 만드는 조합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명의 생산자들이 모여서 차린 회사라고 해야하나?
프라이드도 강하고 장인정신도 있다.
또한 지역 조합이다보니 유통과정이 단순해서 가격도 괜찮은 편.

이론적인것 말고, 맛은 어떠냐고?
글쎄? 하우스 와인으로 가격을 보면 비교적 쓸만한데,
마트에서 1만원선에 판다고 해도 땡기지는 않을듯.

탄닌이 약하고 가볍다.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동완짱과 메신저로 대화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