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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11 동유럽-스위스-이태리 2011. 5. 31. 00:31

    인도 삘 나는 곳이죠. 나폴리!

    쓰레기차가 쓰레기 때문에 진입을 못한다는 가장 더러운 지역으로 꼽히는 나폴리입니다.


    이태리 공원에는 어김없이 또띠가 되고 싶은 어린이 축구선수들이 많죠.


    세계 3대 미항, 나폴리!


    어? 저 아저씨가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요? ;;


    아아...저거 하려고 그러셨구나;;


    얘야...너무 뚫어지게 보지마라! -_-


    아름다운 항구, 나폴리!


    해가 지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


    어김없이 동네 커피숍도 맛있는 곳이 바로 이태리!


    하지만 어김없이 어느골목이나 더러운 곳도 나폴리! ;;


    이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아주 유명한 피자집이 있죠.


    바로 이 곳, 디 마 떼오!

    대학로에서 이원승씨가 운영하는 디마떼오와 같은 이름입니다.

    이원승씨가 티비프로그램 지구탐험대에서 이곳을 방문했을때, 피자를 먹어보고 감명해서 체인점처럼 낸 곳이죠.

    화덕을 그대로 사서 가져갔고 주방장도 데려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곳 디마떼오는 이태리에서도 아주 유명한 곳이긴 합니다.

    클린턴이 이태리를 방문했을 때, 와서 먹을 정도로 대단한 곳이거든요.


    피자 가격은 4천원 정도 입니다.

    물론 한 판에요;;

    서울 디마떼오는 2만원 정도 하나요? ;;


    저 베라 피자라는 마크가 붙어 있는곳이 나폴리 정통 피자를 만든다고 인정하는 곳입니다.

    작은 숫자로 42라고 써 있죠? 아마 42번째로 인증을 받은 나폴리 정통피자집이라는 뜻이고요.

    나폴리가 피자로 유명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화덕을 만들 때 쓰는 돌이 나폴리에 있는 돌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네요. 불이 달궈지고 식는게 가장 적절하다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유명해진 나폴리 피자1


    그 옆에도 꽤 사람이 많은데요.

    바로 이 곳은 '프레지던트'라는 피자가게!


    왜 프레지던트냐고요?


    클린턴이 디마떼오에 오기로 되어있을 때, 이 피자집 주인 아저씨는 고심이 많았습니다.

    나도 디마떼오만큼 피자를 잘 만들 수 있는데...클린턴이 저 곳에서만 맛을 본다는게 너무나 억울했거든요.


    그러던 중, 그는 결심합니다.

    클린턴이 디마떼오로 가는 길에 클린턴을 붙잡아보자고...


    결국 그는 지나가는 클린턴에게 외칩니다. "우리집 피자가 더 맛있습니다!"

    그렇게 클린턴이 이곳을 들어오게 되고, 이 곳의 이름은 프레지던트가 됩니다.


    나폴리에도 유명한 커피숍이 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손으로 내리는 방식이네요. 우와...


    딱 봐도 기가막히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립다...


    이제 모든길이 통한다는 로마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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