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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발렌타인데이, Pierre ledent 초콜렛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11. 2. 20. 23:57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일본 친구에게 받은 pierreledent 입니다.
벨기에 초콜렛인데 일본에서 아주 유명하죠.
장인정신으로 초콜렛을 만든다는 곳인데요.
발렌타인데이때 변변한 초콜렛을 받지 못한 저에게는 (팀원 몇명이 공동 초콜렛을 주긴했습니다만^^;)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일본 홈페이지를 구경해보니...
이런 멋진 초콜렛도 있더군요.
제가 받은 녀석은 달랑 6개가 들어있어서 저렴해보이지만, 무려 2만원이 훌쩍넘는다는;;
작은 초콜렛 하나에 4천원 가까이한다는게 참 어이없기도 하지만...
맛은 정말 달달하니 좋더군요.
그래도 1년에 한번이지...초콜렛 매니아 분들도 자주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겠네요.'나의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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