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아주 어린시절부터 열심히 무도의 길로! ㅋㅋ 나름 체계적으로 태권도를 배우면서 ㅎ 내가 누구게요? ㅋ 뒤에 김관장님의 포스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군요 -_-
큰 누나네 첫째조카랑 63빌딩 앞에서 ㅎ 이 녀석 나보다 키가 작았는데 이제 더 크네 ㅋㅋ 둘째 누나네 첫째 조카. 어릴때 무진장 말괄량이였는데, 지금은 다소 조용한;; 둘째 누나네 막내조카. 내가 젤 귀여워했는데, 볼살이 토실토실해서 ㅎㅎ
와~ 이거 완전 "월리를 찾아라" 보다 더 힘드네? ㅋㅋ 자, 여기서는 찾을 수 있나요? ㅎ 찾으시면 커피한잔 사드려요 ㅋㅋ
누나들까지 다 모여서 찍은 가족사진은 없는듯하다. 유일하게 엄마, 아빠, 내가 모여서 찍은 중학교 졸업사진^^;
추억의 사우사모 친구들! 현우는 왕따냐? ㅋㅋ 그 때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