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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하루 돈까스 2008/04/26맛집 이야기/서양요리 2008. 4. 28. 23:46
공식적인 명칭은 "기분좋은 하루 돈까스" 집이다.
건대입구역 바로 근처에 있는 경양식 집인데,
다른곳에서 맛보지 못한 돈가스라고 해야할까?
그 중에서도 롤 형식으로 나오면서 볶음김치를 넣어서 만든 '꿈' 돈가스에 한표.
사진은 위에서 두번째가 '꿈' 돈까스야.
가격대도 6천5백원.
저렴하고 수프도 맛있고 (어린시절 먹던 수프랄까 ㅎ)
디저트로 녹차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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