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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보텔 파라다이스 뷔페 2007/06/04맛집 이야기/뷔페요리 2007. 6. 6. 02:15
내부 분위기
샐러드 바!
자세히 가서 볼까?
이런 샐러드가 모여있다. 별로 먹을만한건 없음.
고깃덩어리가 덜렁 있던데 ㅎ
비빔밥 해 먹으라고 모아놨던데, 아무도 안먹더군-.-
스시코너가 특선코너에 있는데, 그다지 종류도 없다.
연어랑 새우정도?
롤 코너인데 역시 외면받는 코너.
# 정말 저 위에 있는게 거의 전부다.
케익코너 살짝 있고, 메인 코너 한 줄 더 있는게 끝!
(내가 가본) 호텔 뷔페중에 최악인것 같고, 빕스나 씨즐러보다도 못한듯한 느낌.
게다가 사진도 못찍게 하더라고?
내부 인테리어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던데,
저게 인테리어인가? 내가 벽지 바르고 장판 깔아도 저것 보단 나을텐데 ㅉㅉ
런던 노보텔에서도 얼마든지 기념촬영까지 해주는 판에 다소 어이 없었음.
게중에 연어뱃살이 가장 맛있었지만
저녁요금 약 4만5천원을 내고 먹기엔 정말 뷁!
호텔뷔페중 가장 낮은 평점을 주고 싶군.'맛집 이야기 > 뷔페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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