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요리로 나온 굴!
각자 상이 나온다.
고기와 쌈밥
끓이는 모습!
면을 접시에 덜어준다.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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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뱅뱅사거리)에 있는 곳인데 처음 가보게 되었어.
이름이 좀 진상이지만;; 가게는 꽤나 깨끗하더군 ㅋ
가격대도 비싸고 (런치세트 1인당 1만5천원 이상)
예약없이는 거의 자리 잡기가 어려운 샤브샤브 전문점이라 기회가 잘 없더라고...
이번에 회사 점심 회식으로 자리를 차지!
위치는 강남역3번출구로 12분정도 걸으면 우측에 있는 곳인데,
점심이건 저녁이건 사람이 많아.
보통 등촌 샤브샤브같이 매콤한 국물이 아니고 매우 담백한 국물로 샤브맛을 내거든.
따라서 매운 샤브를 좋아하는 분께는 비추천!
어른들이나 담백한 국물을 선호한다면 강력추천!
가격은 비싸도 서비스가 좋고 퀄리티도 무난하다.
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으로는 알아보기 어렵지만 고기도 육질이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