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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 레드 (CASS RED)
    알콜 이야기/맥주 한모금 2009. 5. 17. 14:17


    카스에서 출시한 고도주 (높은 도수)입니다.
    물론 맥주중에 고도주고요^^ 6.9도 군요.
    보통 7-8도는 넘어야 높은 도수의 맥주라고 보는데, 이 정도라면 사실 일반 맥주의 범주가 아닐까도 싶네요.
    외국에 나가서 펍에 가보면 병맥주 뿐 아니라 생맥주로도 고도주를 많이 파는데,
    벨기에 수도원에서 만드는 트라피스트 같은 맥주는 10도도 넘죠;
    그에 비해서는 참 순한 맥주가 되겠지만 우리가 먹던 일반 맥주에 비해 좀 높다보니 첫 맛이 별로입니다.
    그렇다고 뒷맛이 좋은것도 아니고요;;
    알콜향이 강한것이 흡사 약한 소주를 먹는 기분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1차 소주, 2차 맥주로 입가심을 할 때 먹으라는 포지셔닝을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개별적으로 이 맥주만 먹기에는 맛이나 향에서 빵점입니다.
    요즘엔 잘 안보이던데 아직 파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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