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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aux Chateau Chaubiner 2005알콜 이야기/와인과 당신 2007. 2. 27. 00:40
이름조차 어려운 보르도 와인이다.
맨 마지막에 먹은 와인이라 거의 미각을 잃을 때 마셨다 -_-
그래서 그런지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는데,
실제로는 미디움 바디 정도는 되는듯하다.
결코 무겁지는 않은, 그러면서도 첫맛은 살짝 달콤함까지 내포한...'알콜 이야기 > 와인과 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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