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비교적 어두운 색으로 염색완료!
뭐, 따지고 보면 아주 어둡지는 않지만 전보다는 어두워졌다는...ㅎ

그런데, 지나가던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갑자기 물어본다.

"저. 죄송한데 염색어디서 하셨나요?"

ㅎ 색깔이 잘 나와서 물어봤다고 한다.
이번 염색은 성공인가!! ㅎ



그나저나 오늘부로 빼도박도 못하는 만33세구나 ㅠㅠ
슬픈 생일 ㅋ

그래서 슬프지만 혼자 파티를 했어. 와인도 한 병 사고, 방글짱이 선물해준 기프티콘으로 케익도 사고...
아참, 큰누나가 준 한우 안심도 구웠지 ㅋㅋ
내가 혼자 마트에서 사 먹을때는 미국산을;; 사다 먹었지만 역시 한우가 틀리긴 틀리구나;;

촛불도 켜고 혼자 끄면서 놀았는데, 이거 내용만 보면 참 슬픈 이야기지만...
난 그렇지 않으니까 위로해줄 필요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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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쿵~깜짝이야~ 어두운색 맞긴 맞아?? 내눈엔 똑같아 보여~ 오빠~ ^^ 암턴 생일축하해~^^ 근데 이런 사진은 누가찍어줘?? -_-

  2. 2010.09.1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으로도 하나두 안슬퍼 보여 오빠~ ^^ 즐기는것 처럼 보이는데?? ㅎㅎㅎ

  3. 2010.09.19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한우 맛있어 뵌다~

  4. cheer-up 2010.09.1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가 있는 생일상이었으면.. 초대좀 해주지..ㅎ

  5. 동그라미 2010.09.2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가 있어서 초대 안했다에 한표!!!

  6. 방글짱 2010.09.2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뭐야~

    이 우울한 분위기는.. -_-;

  7. 정민군 2010.09.2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만두랑 사발면 외에..다른 요리를 하기도 하는구나..ㅎㅎ
    뭐 혼자면 어때..있을건 다 있구만..
    근데 그 염색 물어봤다던 여자분..머리가 새까만 색이면 염색 잘 안 나올텐데..
    원래 너의 머리색을 좀 보여주지 그랬어..

    • BlogIcon 동완짱 2010.09.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까지는 아냐...군만두랑 다를바가 없지;
      그냥 불에 올려서 먹은;;

      흠..뭐 머리를 보여주고 할꺼까지는 없었지;
      설 한번 안오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