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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예촌 2009/06/22맛집 이야기/한국요리 2009. 7. 1. 23:00
예촌 모습입니다.
점심 정식은 몇가지 코스가 있는데 제일 비싼게 2만8천원이고요.
2만8천원짜리는 요즘 2만5천원에 할인해서 제공합니다.
이제 아래에는 2만5천원짜리 가장 비싼 코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폰카라서 사진은 ㅎㅎ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양도 만족스럽고 코스도 다양하고요.
어정쩡하게 비싸고 양 조금씩 나오는 한정식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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