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4.6도짜리 멕시코 맥주입니다. 워낙 유명한 술이라 다들 잘 알텐데, 라임을 넣어 마시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우리나라엔 라임이 없어서 레몬으로 대체를 하죠. 컨셉을 잘 잡은듯... 뭐 레몬을 넣지 않아도 라임향 비슷한게 퍼져나와서 먹기 편한 맥주입니다. 데킬라를 넣고 함께 마시기도 하는데요. 멕시코의 폭탄주 문화도 우리와 비슷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