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중학교 때 나의 생일 파티다. 생각해보면 꽤나 럭셔리 했었네. 아빠가 동네 경양식 집에서 성대하게 열어주셨는데 친구들을 불러서 케익커팅도 하고... 무진장 부르주아 생일이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