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웅변이 재밌었다. 아니, 그 속의 커뮤니티가 재밌었을 지도... 동네 또래의 아이들과 새로운 커뮤니티를 열 수 있었던 그 곳, 웅변학원.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했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지. 최우수상 트로피! ㅎ 이것은 상장!
춘천에서의 눈 얼음축제, 혁우랑 인식이랑, 그리고 나! 역시 20살 즈음에...
카메라 저리 치우라구염!! -_-
우아한 자태로 누드 한 컷 -.- 꽤나 모델 같은데? ㅋㅋ
머리를 긁적이며, 부끄럽게 누드 한 장! ㅎ 그땐 다 그랬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