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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의 생일파티. 2007/09/08나의 이야기/일상다반사 2007. 9. 18. 00:01사실 진짜 생일날도 아닌데,
10일이나 빨리, 파티부터 했습니다.
하하하...
즐거운 생일 파티!
초는 달랑 네개지만;;; (네살? 혹은 스물두살? ㅋㅋ)
케익도 먹고~
현우가 특별히 또 사온 케익으로 두번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 나이 서른하나에 이런 호화로운 생일파티를 미리 만들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근데,
조금은 아쉽지만 진짜 생일인 9월18일에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없겠네요.
코털 많고 머리에 터번 둘러쓴 아저씨들이랑
검은 히잡으로 온몸을 둘러쓴 아주머니들이 사는 나라...
먼 이국땅에서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해주시고,
생일 축하는 이 글에 마음껏 리플달아주세요^^
보고싶어요!
-이 글은 9월18일, 제 생일에 맞춰서 글이 올라오도록 미리 예약 발행을 해 둔 글입니다.'나의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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