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보니,
대학생 시절 공모전에 도전했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대학교3년때, 공짜세계여행(?)의 맛을 알게된 이후, 4학년때까지 줄기차게 도전해서
여기저기 참 많이 다닌듯 합니다.
그때 캡쳐해둔 기사나 사진들을 올려두고 간직하려합니다^^ 추억의 그때 그 시절.



유럽 명문대학 탐방을 하게 해줬던 교육부 후원의 공모전이었습니다.
제 이름은 꼭대기쪽에 보이죠? ㅎ 은상을 받아서 컴퓨터도 덤으로^^



이렇게 상패까지 주더군요!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게 된 계기!
KTF 유럽원정대 공모전이었습니다. 스페인에 가서 히딩크와 국가대표팀을 만나고 왔죠.
이를 계기로 여행과 축구에 눈을 뜨게 됩니다.




아시아나에서 주최한 여행계획서 공모전이었습니다.
당당히 1위로 영국행 티켓을 거머쥐었죠! ㅎ




서울은행, 그러니까 지금은 하나은행이군요.
여행 다녀온 후기를 남기는 공모전이었는데, 디카가 없던 저에게 첫번째 카메라를 선물해준^^




15인의 잉카 탐험 용사들!
저를 남미의 세계로 이끌어줬던, LG IBM 글로벌 탐사단 (남미-잉카-아마존) 멤버 합격자 명단입니다.
이 친구들과 책까지 냈죠? ^^ 한여름밤의 꿈, 잉카.
스포츠서울에 계시던, 지금은 스포츠 한국에 계신 이창호 차장님이 심사를 하셨는데,
제 기획안이 1등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우하하! ㅋㅋ


이거 말고도 일본여행도 공짜로 다녀왔었고,
몇몇 공모전이 더 있었는데 자료가 없군요.
제가 생각해도 재밌네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고;;; 3학년때부터 시작했는데 열심히 다녀왔습니다.
1학년때 이런것을 알았다면, 정말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뭐, 이젠 제 돈내고 여행을 다니고 있지만, 아깝지는 않답니다.
여행은 돈을 쓰러 가는게 아닌, 추억을 사러 가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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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무 2008.06.03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