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안에 물고기가 살고있었다.
조명이 너무 밝지는 않을까? ㅎ
이건 우체통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
공중전화기 안에도 살고있네? ㅎ
콜라자판기에도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닌다!
심지어는 드럼식 세탁기에도 물고기가! 정말 바다 세상이다.
이상 아쿠아리움 초입에 있는 새로운 물고기 세상의 사진들이다.
물고기중에 가장 신기했던 녀석!
강아지를 닮은 물고기라고 하더라. 멕시코에서 온! 너무 귀엽지? ㅎ
아마존을 재현해둔 코너!
와~ 정말 떼거지로 모인 물고기들;;
요놈들은 바로 피라냐!
피를 흘리는 동물이나 물고기가 발견되면 수백마리씩 떼로 달려들어서 먹고간다는
그 무시무시한 식인물고기 피라니아!
하지만 공격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나서지 않는다.
아싸 가오리? ㅋ
햐아~ 죠스가 나타났다!
때로는 이런 거북이가 바다의 왕이 되기도 한다.
바다속에 도박장이? ㅋ 그야말로 바다이야기네? ㅋㅋ
싱가폴에서 봤던 수족관처럼 머리위로 바다가 펼쳐진다.
난 이곳에 벌써 두번째 왔다갔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계최대의 수족관이라는 일본 가이유칸이나
싱가폴의 자랑인 멘토사섬의 수족관이나
기타 여기저기 수족관을 둘러봐도 이만한 수족관은 없는것 같다.
물고기 설명도 한글이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