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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 2006/12/16
    맛집 이야기/뷔페요리 2006. 12. 19. 00:28

    롯데호텔 2층에 있는 뷔페 라세느 입구!


    빵 코너입니다^^


    일식코너 입구!


    일식 에피타이저 코너!


    일식 스시코너!


    갈비 등, 따뜻한 요리코너!


    그릴 코너!


    중식코너!


    데판야끼 코너! 그러니까 일식철판요리!


    데판야끼를 자세히 보면 요런걸 만들어주는 곳이죠! 새우 ㅠㅠ


    면 요리 코너!


    딤섬코너!


    =====자, 아래에는 제가 먹은 요리 모음입니다=====

    이렇게 먹고왔어요^^ 어린이용 접시가 인상적이죠? ㅎ


    실내는 이렇답니다^^


    ===========================================================================
    맛집 바이러스! 2006년 송년정모!
    롯데호텔 라세느에서 7명이 모여서 먹고왔습니다!

    예전엔 이곳이 참 먹을게 없었다고 하는데, 요즘 리뉴얼을 한 이후에는 상당히 좋군요!
    명성대로 먹을만 합니다!
    근데 의자는 캐주얼 호텔레스토랑 스타일이라 푹~꺼지는 그런 의자가 아니랍니다^^

    파티션이 꽤 여러개라 돌아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절대적으로 종류가 많은편이니까 아주 조금씩 담아서 드세요!

    가장 저렴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런치는 12시부터 3시까지인데 5만5천원입니다. 디너는 5만9천원! (부가세 등 모두 포함일겁니다.)
    여기에 메뉴판닷컴 프리미엄 카드가 있으면 10%가 할인되구요. (약 4만9천5백원)
    이것을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사서 가면 (10만원짜리 롯데상품권의 상품권매매가는 보통 9만5천5백원입니다)
    대략 인당 4만7천5백원선에 런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런치랑 디너는 메뉴가 같답니다.
    런치에는 게다가 시간도 길어서 3시간 넘게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아참, 아시겠지만 대체로 호텔 뷔페는
    커피나 녹차 등은 서버에게 부탁하면 가져다주지만,
    콜라 등 음료는 약 7천원 정도입니다 ㅋㅋ 조심하시길!

    유수의 국내외 호텔뷔페를 다녀봤지만 이정도 수준이라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맛집부문 짱컴포인트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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