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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11 방콕 2012. 1. 14. 01:35

    제가 좋아하는 핫 플레이스중 하나인 방콕입니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언제 떠나도 크게 부담없는 곳이죠.


    맛집동호회에서 마음맞는 몇몇사람들이 모여서 떠났던 방콕여행.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무진장 넓죠?

    비즈니스석이 아닙니다. 일반석! 그것도 저가항공인 티웨이 항공입니다.

    왕복 30만원대로 저렴한 항공인데요. 이렇게 넓으니 이상하죠? ㅎㅎ

    비상구 좌석에 앉아서 그래요. 일찍가서 비상구 좌석 달라고 하면 됩니다^^


    퉁가 리조트.

    수완나품 공항 근처라 늦게 도착하는 분들께 권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인당 1만원대였던걸로...ㅎ

    이 가격에 공항 왕복 픽업을 제공한답니다. 아침도 포함이고요 -_-;


    바로 이 곳이죠.

    시설은 별거 없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


    왕궁도 안가볼 수 없죠.

    거의 8년전에 한번 갔다온 곳 같은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문앞에서 사기치는 삐끼들은 여전했습니다^^


    여기는 둘째날 부터 묵었던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호텔로비고요. 식당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요. 인당 2만원대? 다만 위치가 도심권은 아니라서 3명이상 택시타고 다니실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름을 까먹었다는;; 태국 현지 친구에게 추천받은 곳인데...아...뭐였지;; 생각날때 업데이트 하도록 하지요^^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중 하나인 푸팟퐁커리!

    태국을 찾는 이유중의 하나죠^^

    쏨분씨푸드는 물론이고 쾅씨푸드 등등 닥치는대로 찾아가서 먹었죠;;


    멋지죠?

    버티고의 문 바 입니다. vertigo는 현기증...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데요.

    방콕 반얀트리 호텔 옥상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버티고는 레스토랑이고 문 바는 말 그대로 바예요.


    같은 옥상에 있으니 그냥 올라가시면 되고...대략 60층 정도 되는거 같은데, 상당히 빠르게 올라갑니다.

    바는 자리가 따로 없으니 보이는 자리에 바로 앉으면 됩니다.

    대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는 순간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단점이 ㅋ


    태국의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버티고의 문 바!

    음료 가격은 1만원대 초반부터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야경과 함께 한 잔 마실 수 있는것이

    바로 이 곳 태국의 행복이겠죠?

    다만 버티고 레스토랑은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고,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한국과 비교해도 비싼 수준!


    이런 바는 왜 생기게 되었냐고요?

    버티고 외에 시로코 라는 곳도 비슷한 컨셉으로 매우 유명한 곳인데요. 태국에는 이런 옥상테라스 바가 호텔에 가끔 있습니다.

    이것이 생기게 된 유래가 어느 돈이 많은 호텔 단골이 있었는데, 프로포즈 하려고 옥상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호텔지배인 입장에서는 단골이 하는 부탁이라 어쩔 수 없이 들어줬는데...

    그 사람이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는 것을 보니,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른거죠.


    이렇게 바와 레스토랑을 만들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된 유래입니다.

    멋있어요.

    여기때문에라도 방콕은 추천할만 합니다.


    짜뚜짝 시장.

    빼놓을 수 없는 명소중 하나죠. 주말에만 열려서 주말시장이라고도 하는데요. 정말 갖가지 기념품과 물건, 음식을 팝니다.

    이렇게 캐리커져도 해준답니다. 인당 100밧, 그러니까 3천원대? ㅎ


    길다방(?)도 있고요. 한국 자판기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태국 커피도 한 잔! 모카팟으로 내려주더군요.


    태국에서 유명한 요리중 하나죠. 수끼!

    MK수끼라는 곳인데, 그냥 MK수끼가 있고 MK수끼 골드가 있는데요.

    조금 더 럭셔리하고 깔끔한 곳을 찾으시려면 골드로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일반에 비해 20%정도는 비싸지만 정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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