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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BRCD 2011/02/11맛집 이야기/서양요리 2011. 2. 14. 01:46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빵이 먼저 나오고요.
리필은 가능합니다.
크림소스 파스타 류는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있습니다.
토마토소스류도 세가지 정도 메뉴가 준비되어있고...
우리나라 파스타계의 스테디셀러인 까르보나라!
돈까스 라이스인데, 모든 메뉴는 면, 라이스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빵집인만큼 케익을 안먹어볼 수 없겠죠?
# 가게이름이 특이합니다. BRCD 인데,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 의 약자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보이듯 빵과 커피로 유명한곳입니다.
광화문역 전철역안에 위치해 있는데, 8번출구쪽으로 나오다보면 지하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죠. 이 사실을 모르고 온다면^^
가볍게 빵이나 샌드위치를 즐기기에 무난한 곳이고,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식사 가격대는 1만5천원 정도로 보면 되는데, 양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가격대비해서 먹을만하네요.
광화문점 외에 건대에 스타시티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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