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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공화춘 2006/12/17맛집 이야기/중국요리 2006. 12. 17. 22:04
인천 차이나타운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장면의 원조라는 공화춘! 깐풍기 작은것! 2만원이네요! 탕수육 작은것! 1만5천원입니다. 쟁반자장 6천원입니다! 그냥 자장면 3천원! 자장면을 비비면 요렇게 되죠^^ ===============================================================================================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왔습니다. 둘째누나의 46번째 생일이라^^; 예전에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그땐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 나왔던 곳에 갔었죠~ 이번엔 자장면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든곳인 공화춘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언덕에 가게들이 모여있는데, 사실 건물들은 다 허름합니다. 내부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