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2006/11/04일 선주 결혼식장에서! 딱 10년지기 친구인 선주도 시집을 갔다! 이 멋진, 사우사모 친구들도 이젠 다들 하나둘씩 가는구나^^ 그래도 시집 잘 간거 같아서 다행이야. 너의 제자들이 축가불러주는 모습이 최고였단다! 재밌게 알콩달콩 살아가렴! ㅎ P.S 근데 난 언제 찍혔지? 평우가 찍었던데 ㅎ 게디가 왜 이리 심각한 표정이었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