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씨티극장 뒤로 난 언덕으로 올라가다보면 쉽게 발견하게 되는 아소산. 사람이 많아서 쉽게 발견하게 된다지;; 여기 원래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 길 위에 분점 "나라비"를 내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거기까진 안올라갔나보다. 문 닫았더라고. ㅎㅎ 이 가게에선 다른거 필요없이 저 메뉴만 먹으면 되는데, 저건 바로 '냉우동' 여름에 저만한 메뉴가 없다지? 6천원에 아주 시원하게 속을 풀어주는 굿 메뉴! 5백원인가? 더 내면 유부초밥 2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