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별로 볼품이 없는편^^
와인은 별로 없는편입니다. 이 와인과 몬테스알파, 그리고 또 다른 이름모를 와인을 마셨네요.
와인 가격대는 그냥 보통!
샐러드는 가져다 줍니다. 볶음밥, 피클, 감자 그리고 기타 샐러드 등으로 구성!
채끝등심이 가장 먼저 나오더군요.
다음은 일반 등심!
마지막으로 나온것은 마늘 등심
서빙은 위 사진처럼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합니다.
스테이크 무한제공이라는 푯말이 인상적이죠?
위치는 코엑스 근처에 있습니다.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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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방영된 이후 한창 주가가 올라간 스테이크식당 '브라질리아'
보통 브라질 요리하면, 이빠네마처럼 꼬치를 가져다주는 슈하스꼬를 생각나게 하는데,
스테이크를 무한정 가져다주는 파치아다 방식을 채택한것이 특이!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안심을 포함해서 네종류의 스테이크를 가져다주며,
마지막에 디저트로 이과수커피를 제공한다고 되어있는데,
안심은 있지도 않고 이과수 커피도 없다고 한다.
난 개인적으로 안심을 좋아하고,
이과수에서 먹었던 원두가 생각나서 찾게된 것인데 이게 왠말인가!
가게 인테리어도 별로였고 맛은 중급수준.
친절도 역시 중급이하였다.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겠지?
뭐 배불리 먹기에는 좋겠지만 2만5천원을 들고 어디든 가더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시 찾게 될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