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놉시스부터 보자.

세 건의 살인사건.
미궁 속으로 살아진 진짜 범인을 찾아라!
바바리 코트를 걸친 한 남자가 공연장으로 들어선다.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이 남자는 자신이 이승에서 잘못 처리한 세 건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이승에서 형사가 될 수 있는 취업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사건번호_1 : Diary 허구인가? 실재인가? Diary 속의 진실!

교통사고를 당한 베스트셀러 작가 대현을 간호하고 있는 약혼녀 수연. 수연은 대현이 잠든 사이 그의 방을 청소하다 “다이어리” 한 권을 발견한다. 자신과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적힌 글을 보면서 행복해하지만, 알고 보니… 아니, 다시 알고 보니…!!!

사건번호_2 : 넘버 2. 살인자가 되기 위해 싸우다!

조직을 배신한 종만을 먼저 죽이는 사람에게 넘버 투를 맡기겠다는 보스. 종만의 집에 병태, 샛별, 상도가 각각 침투하지만 이미 종만은 죽어있는데… 무대 위로 펼쳐지는 박력 넘치는 액션과 웃다 죽을 코믹이 압권!!
2004년 공연, 관객인기순위 1위 코믹황당 시추에이션

사건번호_3 : Shadow & Light 죽음보다 더한 반전

오랜 연애 끝에 결혼 한 재형과 세희 부부. 하지만 재형에게는 내연의 관계인 혜원이 있었고. 어느 날 마주친 혜원과 세희. 재형을 포기하라는 협박에 꿋꿋한 세희, 끝나지 않는 삼각관계에 화가 난 혜원은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데……

 

 

시놉시스를 보면 알겠지만, 작품은 독특하다.
코믹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역설적으로 그래서 재미도 어정쩡하다.
달고나에서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줬던 임기홍님이 병태역을 맡는것만으로도
나는 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인데, 혼자 펼치는 열연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달고나를 제작한 송승환님의 프로덕션인 PMC의 명성에 걸맞지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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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실이 2007.02.0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고 싶었었는데 별로셨나봐요~ 좀 독특할 것 같아서 끌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