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대는 메뉴당 2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 좋고 맛도 깔끔한 곳이라 사진만 몇개 올려둠 ㅎ

명동, 그러니까 을지로 입구역 근처인데 명동CGV옆에 유네스코 빌딩 11층인가? 꼭대기에 있는 마노디쉐프 명동점.

소개팅의 명소라고 하는데;; 뭐 분위기가 대략 그러함. 조금 어둡고 조용한?

그렇지만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에서 무슨 이야기 하는 지 다 알 수 있다는...ㅎ

먹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여기 오는 사람이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하는데, 그게 주력인듯함.

그리고 쿠폰을 종종 발행하니까 쿠폰 없이 가기는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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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아니 복층이 있어요!


긴~ 단체석 테이블도 있고요.


기본 빵!은 고소하고 담백하고 식감도 괜찮습니다.


호두 시저 샐러드. 약간 자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not good.


까르보나라, 한국식으로 보기엔 크림이 적고, 이탤리언식으로 보기엔 계란이 적고 ㅎㅎ


# 홍대, 더 정확히 말하면 연남동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입니다.

커피리브레, 툭툭타이누들, 히메지 등등 연남동 전통의 강호(?)들이 위치한 그 동진시장 골목에 생긴 곳이지요.

요즘 그 골목이 많이 떴죠? 

사실 여기도 가려다가 간 것은 아니고 툭툭 누들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일단 가게는 작지만 복층구조라 비교적 여유가 있어보였고요.

파스타 리조또 동의 이태리 요리들 위주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아씨씨 (assisi) 를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인테리어의 느낌은 feel 충만하네요 ㅋ


가격대는 샐러드 7~8천원, 파스타 1만원대 초반 등등 비싸지는 않고 그냥 적당한 가격대라고 할까요?

맛을 평가해보자면 정통 이탤리언 스타일은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식의 자극적인 맛도 아닙니다.


아마도 싱거운것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면이 매우 밋밋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반대로 짠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간이 딱 좋습니다만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도록 하지요^^

무난하게 먹고 무난하게 떠들다가 가기 좋은 곳이네요.

같이 식사하신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개팅 하기에도 적당할 것 같다고는 하는데 ㅎ 

모르겠습니다. 저는 소개팅에 한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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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입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위치는 맨 하단에 지도 참조.


1층과 2층으로 나뉘는데, 1층은 카페와 브런치 분위기가 나고

2층으로 가면 다이닝 분위기가 납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고 쾌적해요.


테이블은 원형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데 상당히 넓직해요.

여럿이 앉아서 여러 음식을 먹어도 놓기가 좋네요. 좁은 곳 가면 물 쏟을까봐 걱정하잖아요? 여긴 그런게 없다는...ㅎ


메뉴판 투어입니다.

가격 궁금한 분들은 슬쩍 보시죠.


전체적으로 가격이 꽤 저렴하죠?

스테이크도 2만원대에 몰려있으니;; 가성비 정말 좋은듯요.


디저트류는 먹어보지는 않았으나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콜라, 사이다 1천원만 봐도 알 수 있지요? ㅎ 일단 음식이 나오기 전이었지만 가격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콜라 한 잔 주고 3-4천원 받는곳이 대부분인데 꽤 호감이 가더군요.

그렇지만 온 김에 에이드를 시켜봤습니다. 5천원짜리 에이드...어떻게 나올까!


이런 류의 레스토랑이 그러하듯 식전빵이 먼저 서빙됩니다.

전 딱딱한 식전빵을 싫어하는데 여긴 다행히도 꽤 부드러운 스타일이예요.


앗. 음료는 시켰는데, 이 메뉴가 있었네요.

추가로 급히 하나 주문했습니다. 제가 넘흐 사랑하는 마가리타의 트랜스포머판인 코로나리타!

기대하세요 ㅎ


언제쯤 나올까~~~기다리다보니...


짜잔~ 샐러드 등장했습니다.

그릴드 비프 샐러드입니다. 1만4천원짜리 샐러드 치고 매우 양도 많고 괜찮습니다.

특히 아래에 깔린 얇은 호주산 쇠고기가 꽤나 부드럽고 육질이 좋거든요.

일단 합격점!


접시에 덜어서 여러번 먹을 수 있는 양!


이게 추가로 주문했던 바로 그 코로나리타 입니다.

마가리타에 코로나가 꽂혀있는 코로나리타! ㅎㅎ 재밌죠?

엄청 커서 혼자 먹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셋이서 열심히 먹었는데 알콜이라 헤롱헤롱~ㅎ


목살이 얹혀진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입니다.

1만4천원인데, 이 가격에 괜찮아 보이죠? 요즘 일반 파스타도 이 가격대 이상인데, 이곳은 확실히 가성비 하나는 ㅎ

아마트리치아나 답게 매콤하니 좋습니다만 살짝 짜게 느껴지는 점은 아쉬운 점이네요.


이건 사실 주문한 메뉴가 아닙니다만

음료도 여러개 주문하고 하다보니 서비스로 하나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호감이 가는 가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ㅎㅎ;;

참고로 이건 메뉴에 없대요. 곧 출시하시겠다며 드셔보시라던데, 피자가 아니더군요.

도우가 또띠야이고 토핑에 시금치와 베이컨이 들어갑니다. 피자 느낌의 또띠야랄까요?

얼마가 될 지, 이름이 뭐가 될 지는 모르지만 누가 다음주 이후에 가서 출시했으면 알려주세요.


아참, 이게 5천원 짜리 에이드예요.

정말 양 많죠? 둘이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뻔! 푸짐하고 괜찮아요.


이 무시무시한 녀석은 도미 봉골레 파스타.

봉골레의 맛 보다 도미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봉골레 면이나 토핑은 그냥 평범했는데, 도미가 엄청 크고 부들부들 ㅎㅎ

1만6천원.


전체적인 샷 하나로 마무리!


# 오랜만에 맛집 소개를 하나 해 보네요.

특히 강남에 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모인 모임에서 다녀왔습니다.

강남대로쪽이 아닌, 교보문고 옆이라 한적하면서도 위치도 괜찮은곳이었군요.

음식이 평범한듯 하면서 멋을 부린 스타일이고 가성비가 짱이라 강남갈때마다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겠습니다.

넓직한 공간이라 소개팅 하실때도 괜찮을듯 ㅎㅎ

카페와 브런치도 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가보고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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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버에버 2013.10.0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신논현쪽 회사 근처네요. 지니가면서 얼핏 봤는데 이런걸 파는지 몰랐어요. 카페인줄 알았는데

  2. BlogIcon 전서진 2013.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 성능진짜 짱이네요.~~
    저도 꼭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 최근에 맛집 블로그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미키크레올, 테이스팅룸 입니다.

건물 외관도 특이하고 구조도 멋지고, 음식도 꽤 댄디하게 나오는 곳이죠.

다만 음식 개당 가격이 상당히 센 편이고 양은 적은 편이라 가격대 성능비는 안 나올 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좋고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다는 차원에서는 괜찮습니다.

가격대는 음식 당 2만원대 초중반이고, 보시다시피 양은 이래요^^;

사실 맛은 기존 요리에 비해 크게 다른건 아니지만 퓨전을 많이 입혔다고 할까요?

다만 스튜쪽은 고기에서 잡냄새가 강해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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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ojoo 2013.06.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새로운 출발 기대하고 있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오래된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우리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즐거웠던 한 때를 함께 나눠요~~~
    기다릴께요~~





# 버거를 메인으로 하는 브런치가게, 고블앤고 입니다.

Gobble n go 라고 영어 간판으로 되어 있는데요. '빨리먹고 가라'는 뜻인가요? ㅎㅎ

관련은 없지만 유명한 떡볶이 집인 '먹쉬돈나'가 '먹고 쉬고 돈내고 나가라!' 라는 뜻이라고도 알려져 있죠? ㅋ


근데 빨리 먹고 가려해도 음식이 제법 늦게 나오는 편이라 그렇게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드는 느낌이 나고요. 각 메뉴마다 사이드나 토핑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어쩔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1만원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버거 하나 먹는데 이 가격이면 비싼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먹다보면 양도 제법 충분하고 맛도 좋아서 본전 생각은 안났습니다.


제가 퇴사하는 날, 회사에서 한 마지막 회식장소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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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오거리에서 유엔빌리지쪽으로 쭉 올라가면 있는 가게예요.


아라비아따 파스타! 토마토 소스죠.


크림소스의 대명사! 까르보나라^^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랍니다.



# 원래 꼬꼬뜨라는 파스타 집이 있던 자리인데, 최근에 바뀌었더라고요.

워낙 한남오거리 주변도 빠르게 변하는 동네라 하루하루가 다르죠.

아침11시반부터 오후2시까지는 런치스페셜을 제공하는데,

뭐 특별한건 아니고 파스타 메뉴에 1천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정도랍니다.


가게이름이 영어로 치면 리안 (혹은 리온?) 정도로 읽어야 할것 같고,

불어? 뭐 여튼 다른 언어로 치면 레오네 (혹은 리오네?)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글 간판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보면 리온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근데 뒤에 83이라고 숫자가 붙어있던데 그 의미는 뭔지 모르겠어요. 83년생 이상 출입금지도 아니고 >.<


이야기가 잠깐 샜었습니다만. 가격은 이 주변 상권 기준으로 무난한 가격이고 (파스타 1만2천원)

맛은 평범합니다. 토마토 소스는 극히 무난하게 기대하는 맛이고, 아쉽지만 까르보나라는 평균 수준보다 낮다고 볼 수 있겠네요

까르보나라의 형태는 이태리식이 아니고 소스가 풍부하게 물처럼 나오는 한국식인데 반해, 계란반죽도 좀 약한데다

계란 노른자만 별도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서브됩니다.

형태는 그렇다쳐도 소스에 생크림이 약한건지 깊은맛이 없네요. 토핑되어있는 계란도 비벼먹으면 약간의 비린내도 나고...

뭐 못먹을 맛은 아닌데,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약간 퓨전 까르보나라라고 생각하면 좋고, 나쁜쪽으로 보면 이도저도 아닌거고요^^


글구 좀 아쉬웠던건 여기가 사실 카페의 역할을 50%이상 가져가는 곳이라 커피도 기대를 했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나쁘지 않았지만 아이스드의 경우 얼음에서 수돗물 냄새 같은 향이 올라와서 얼음이 녹으면서는 못먹겠더군요.


결론을 내 보면, 여기선 아라비아따 + 뜨거운 아메리카노 조합이 최상이고, 까르보나라 + 아이스드의 조합이 최악이 되는건가요? ㅎㅎ

알리오올리오는 어떨 지 궁금하네요. 알리오 치고는 가격이 비싸서 안 시켰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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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빵이 나오는데 사진 찍기도 전에 먹는바람에 ㅎㅎ

빵보다는 갈릭소스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4인세트 메뉴에 나오는 샐러드예요.

닭날개가 샐러드에 들어있는데 짭쪼름하니 맛은 괜찮았어요.


4인 세트지만 계란으로 만든 또르띠야 세 조각이 나옵니다.

뭐 나눠먹는 개념이라 불만은 크지 않았지만 맛이 텁텁하니 맞지 않더군요 ㅠㅠ


연어는 신선하지만 너무너무 짰어요 ㅠㅠ

4인세트면 갯수는 되도록 좀 맞춰서 나오면;;


세트메뉴에 마지막에 나오는 메인, 빠에야 입니다.

빠에야는 몇 개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요. 이건 먹물 빠에야.

진짜 짜더군요 ㅠ 뭐 외국 현지 맛도 비교적 짠 건 인정하지만 여기는 한국인데^^;


이건 옆 테이블에서 주문했던 닭고기 해산물 빠에야.

이 빠에야 때문에 문제가 생겼었죠.


# 스페인 요리 레스토랑인 미 카사 입니다.

일단 팀 회식으로 7명이 가는 바람에 짝이 안맞았었네요.

4인세트, 3인세트, 2인세트 등이 있는데, 각 세트별로 구성이 달라서 4인세트를 7인에 맞게 7인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지

타진해 봤지만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뭐 여기까지는 아쉬워도 불만은 없습니다. 가게 정책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7명이지만 4인세트로 2개를 주문했습니다. 8인용으로^^

근데 문제는 사실 맛이 아니었습니다.

가게가 추구하는 맛이 이렇다면 우리 입맛에 안맞더라도 불만까지는 제기할 수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나온 닭고기 해산물 빠에야.

여기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와 홍합, 특히 홍합에서 거의 썩은 냄새가 나더군요 ㅠㅠ

다들 하나 먹어보고 우웩 ㅠㅠ

그래서 이거 이상한거 아니냐고 말씀드렸는데, 1차로 돌아온 대답은

'쉐프께서 드셔보셨지만 문제가 없다. 레몬을 좀 뿌려드릴 수는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밥만 드셔보신듯 하여, 재차 요청했습니다. 쉐프 말고 직접 드셔보시라고,

그리고 홍합을 드셔보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드셔보시더니 매일 매일 들어오는 홍합인데 오늘것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셨네요.

그 홍합때문에 닭고기와 밥에 이상한 향이 퍼져서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밥만 먹으면 꾸역꾸역 먹겠지만 도저히 그 상황에서 진행이 불가능했습니다.

새로 해 주실 수는 있는데 약 30분이 걸린다고 하셔서 (이미 점심시간이 오버된 상태이기도 하고 여기서 30분을 더 기다리는건...)

이 가격은 빼 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세트 메뉴 구성이라 빼주기가 곤란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의 화를 냈더니 그제서야 방법을 찾아서 빼 주시겠다고;;


아 놔, 여튼 이날 회식은 망쳤습니다.

4인세트가 세금 포함해서 10만원가량하는건데 참 아까운 회식 비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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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있는 트레비아 입니다.

근처에 하나의 매장이 더 있죠. 1호점 2호점으로 분류되더군요.

이탤리언 레스토랑인만큼 다양한 파스타와 피자, 라쟈냐 등을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로마스타일의 요리를 추구한다는데 (그게 뭐 우리에게 구별이 쉽진않겠지만요 ㅎ)

일단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이 나름 먹음직스럽더군요.

굉장히 유명한 모짜렐라 치즈를 쓴다고 광고도 하고 있고요.


또 파스타 면은 주문할 때 고를 수 있고, 다양한 샘플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스파게티, 펜네 등등 상당히 종류가 많았습니다.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한번쯤 파스타도 드셔볼만합니다. 크림소스도 걸쭉하니 괜찮았어요^^

참, 피자는 길쭉하게 나오는데 3조각이 합쳐져서 1개의 피자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피자맛을 3가지로 나눠서 주문해도 되는 점이 특징이네요. (하나로 통일하면 5% 할인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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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다른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 가게입니다.

직접 주인장께서 메뉴를 고르고 매일 장을 보러 가서 구성하시는 것 같더군요.

주 요리는 파스타류지만 스테이크 등도 있고, A,B,C코스중에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품도 가능하고요)

2인기준의 코스라 가격도 좋은 편이고 풀코스로 제공해줘서 간단한 커피까지 깔끔하게 먹고 나올 수 있죠.

가격대는 2인기준으로 1만원대 코스부터 3만원대까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 위에것은 크리스마스 특별메뉴라 5만5천원 정도였던것 같지만 평소에는 꽤나 저렴합니다.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지만 홍대매니아들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이런 정도의 가격과 메뉴라면 종종 갈 용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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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IFC몰안에 있는 피자집 입니다.

피제리아지만 파스타도 있고요. 이탤리언 정통에 가깝게 요리하는듯 합니다. 피자도 화덕에 제대로 굽고 이태리처럼 짜고요^^;

다만 가격은 이태리처럼 싸지는 않지요 ㅎ 메뉴들은 1만원대 후반에서 2만원대.

피자에 비해 파스타가 좀 약한것으로 평가받지만 적절한 이태리 본토 스타일에 한국 스타일을 가미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더군요. 오히려 피자가 좀 덜 짜게 나왔으면 하고 도우도 좀 더 얇으면 어떨까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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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에 있는 프랜치/이탤리언 요리가게 입니다.

보시다시피 메뉴는 상당히 많은 편이고 가격대도 나름 저렴합니다.

앞에 있는것은 1인분, 뒤에 가격은 2인분으로 하나를 2인분짜리로 시키면 훨씬(?)알차게 먹을 수 있죠.

꽤 합리적인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은 특별할 것은 없는 무난한 가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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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에서 아주 유명한 부자피자 입니다.

이태원에 두 개, 압구정에 하나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부자라는 이름이 돈이 많다는 뜻이라거나 아빠와 아들의 뜻이 아니고 이태리어 입니다. 피제리아 디 부자.

이태리 정통 피자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고요.

따라서 화덕으로 거뭇거뭇하게 잘 구워냅니다. 빵 하나는 인정할만큼 이태리 맛과 비슷한데요.

심지어는 한국인이 느끼기에 다소 짠 이태리 정통피자처럼 여기도 짜게 만드는 스탈입니다.

다만 도우에 비해 토핑이 좀 부실하네요. 몇몇 피자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뭘 주문해도 비슷하더군요.

선택의 미스였을 지 모르겠지만, 거기 추천 별 표가 많은 것 위주로 시켰고, 설명이 그럴싸 해서 뭘 골라야 할 지도 애매하더군요^^;


그나마 부자 클라시코, 그러니까 클래식 피자가 소스가 도우에 잘 발라져 있는데 입맛에 맞는 편이었고,

피자는 모두 같은 도우에 약간의 토핑만 다른 스타일이라 친구들끼리 여러 개 주문해서 먹어도 금방 질리더군요.

아시다시피 가격은 싼 곳도 아니고, 피자가 크기나 양도 적은 편이라 인당 2만원정도씩 내고 먹더라도 조금밖에 맛은 못 볼 겁니다.


정말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하는데요.

낮에 3시까지 오더를 받고, 3시 30분에는 모두 나가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뭐 여기까지는 영업정책이라 치겠습니다만, 저희는 2시반이 넘어서 입장했는데, 이 사실을 3시에 알려주더군요 -_-

허겁지겁 먹고 나왔네요;;

그리고 지나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 발렛파킹이 문제가 있는 지 주차문제로 항상 시끄럽더군요;;

이래저래 정은 안 가는 곳입니다. 제가 돈 내고 다시 갈 의향은 없네요^^

이태리의 4유로짜리 피자 한 판이 생각나는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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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에 있는 해밀턴 호텔 내의 디너입니다.

스테이크 (농어, 등심 등) 하나를 고르면 간단한 뷔페를 이용할 수 있고요.

3만원대 중반의 가격입니다. 나름 뭐 나쁘지 않은 가격과 구성인듯 싶습니다^^

LA갈비를 직접 구워주는 코너도 있고 간단한 디저트와 커피 등도 제공이 된답니다.

메인 요리도 깔끔한 편으로 4가지 스테이크를 조금씩 다 맛 봤는데 모두 다 이 정도면 가격대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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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지는데 테이블이나 의자가 녹슬어 있는듯한 컨셉입니다.

실제로 녹슨 의자를 쓰는것 같던데요^^;


대패삼겹살 샐러드입니다.

고기는 아주 조금만 들어있어요^^; 7천원이었던듯...


마피아 함박 스테이크.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부실하지 않나요 ㅠ


# 압구정점에 이어 2호점으로 한남에 오픈한 곳입니다.

회사가 근처에 있어서 오픈준비 기념으로 50%할인 받아서 먹어봤어요.

근데 이게 진짜 정식오픈때도 이렇게 나오는 것인지, 할인기간이라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보이는 마피아 함박스테이크? 이게 정가가 1만3천원입니다.

할인해서 6500원인데, 솔직히 6500원도 너무나 비싸보이는 비주얼 아닙니까?

구내식당보다도 못하게 나오는 함박이라니 ㅠㅠ

A1소스 찍어먹는 맛으로 다 먹긴했지만 실망이 너무 크더라고요.

샐러드도 7-8천원짜리 샐러드 치곤 솔직히 좀 심하네요.

정식오픈 곧 한다던데, 그때는 이런 모습이 아니길 정말로 기원합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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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호텔 안에 있는 패리스 그릴 입구!


테이블은 깔끔하게!


창 밖으로 전경이 멋지더군요!


런치 메뉴는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4만9천원부터 있는데요.

그 말은, 대략 6만원은 있어야 런치에서 저렴한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


일단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이 바게뜨 생각보다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좋네요.

호텔이라 역시 다르죠? ;;


요리를 주문하고 에피타이저 등은 직접 샐러드바 형식으로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킹크랩, 대하까지 다양하고요.

근데 크랩이 좀 짜네요!!


브루스케타나 살라미 등등 애피타이저에 적당한 메뉴는 많아요.


저 뒤에 그릴에서 메인 요리를 구워주시는거죠!


애피타이저 먹다가 메인 못 먹을 기세!


헉헉..많이 담아왔다!


수프도 먹어야 해요. 배부른게 가장 큰 적!!


이건 메인으로 농어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메뉴!


이건 메인이 안심스테이크!


미디움 웰던이라 육즙은 별로 안보이죠?


요건 양갈비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했을 때!!

제가 주문했어요^^


낮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이건 디저트 바 입니다.

다 먹고나서 디저트도 마음껏 가져다 먹는 방식!


딸기 무스!


케익이고요. ㅎ


망고 디저트!


파이도 있고...


디저트로 카시스도 있네요?


맘껏 가져다 먹으면 되지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디저트 음료를 내려주시더군요.


간단히 함께!


브륄레도 있었고...


디저트도 꽤 먹을만 합니다.


# 코스요리와 샐러드바가 합쳐진 형태의 파리스 그릴입니다.

하이얏트 호텔에서 전에 뷔페를 즐긴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런치라 가격도 생각보다(?)저렴했지만, 그래도 인당 6만원이니 엄밀히 따지면 보통 사람들 하루 일당 아니겠습니까 ㅠㅠ

뭐 그런것 감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저 나오는 음식 그 가격만큼 잘 즐기고 오면 되는거죠^^


전체적으로 이곳의 뷔페보다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코스로 나오는 요리나 메인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도 샐러드바나 디저트바도 원하는게 다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샐러드바가 짠 맛이 많이 나는게 아쉬웠지만, 서양 스타일에는 가까운것 같네요.

에스프레소 샷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좀 더 숙련된 바리스타가 좀 더 나은 콩과 환경에서 뽑아주면 어떨까 싶네요.


어쨌든, 아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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