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라 소바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부라는 일본어로 기름, 소바는 면의 일종인데요. 즉 기름면이라고 해야할까요?

라멘인듯 라멘아닌 라멘같은 아부라소바! ㅎ


그 이름처럼 기름에 면를 비벼서 고명과 함께 먹는 요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도 7천원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습니다.

기름과 면이 느끼하지 않게 잘 어울리고, 식초와 고춧기름을 조금 섞어서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면의 맛이 일품!

함께 나오는 연두부 등의 반찬도 정갈하고 좋지요.

추가로 주먹밥 까지 주문해서 먹는다면 남자들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라 생각하고요.


참고로 상수역 근처에 있는 이 김씨네 심야식당은 3인 이하만 들어갈 수 있게 제한을 합니다.

가게가 아주 작기도 하고 앉을 공간도 별로 없거든요^^

근처에 두 매장을 운영하는 듯 합니다만 늘 인기가 많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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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14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가게 내부는 아주 평범합니다.


카레에 햄버그 토핑 올린 것.


카레치즈.


# 홍대 정문 앞에 롯데리아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가게입니다.

일본 분위기 나는 가게지만 그렇다고 썩 대단한 모습을 갖추지도 않았고 딱 일본 스럽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주 평범한 가게이고 평범한 카레 메뉴를 파네요.


카레 가격은 기본 카레가 5천원이고 여기에 토핑을 올려서 먹는 방식인데요.

카레가 다소 묽어서 조금 감칠맛은 떨어지는듯 했지만 먹다보니 간은 딱 맞네요. 너무 진했으면 상당히 짰을듯.

토핑도 2천원 선으로 비싸진 않다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먹기는 좋겠네요.

밥도 더 달라고 하면 주시는 것 같고요.


일본의 수프카레 같은 것을 기대하기엔 무리지만 나름 특색있는 카레를 파는 곳입니다.

데미그라스 소스 위주의 로꼬모꼬라는 메뉴도 저렴하게 판매중이던데 다음엔 그걸 먹어보려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데미그라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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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남동 이야기가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면서 꼭 나오는 가게중에 하나죠.

이심, 리브레 그리고 툭툭 타이누들과 더불어 동진시장 골목에 위치한 가게로 일본카레 스타일의 우동과 밥을 파는 히메지 입니다.

영업시간이 9시 전후라 제가 자주 가보긴 어렵지만 가볍게 먹기엔 제격이랍니다.

카레우동과 카레라이스가 5500원. 곱배기는 6500원이라 주머니 부담도 없고 괜찮지요.

다만 조금 짠 맛이 아쉬운데 이건 뭐 소스를 적당히 비벼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

(저는 추가 밥을 주문해서 더 먹느라 ㅎㅎ)

다만 화장실이 시장안에 있는 것을 이용해서 꽤 불편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면 뭐 모든것이 완벽할 순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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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프가 등장했습니다! ㅎ


그리고는 샐러드!


머쉬룸 토핑을 얹은 함박스테이크였어요!


# 지글지글 씨즐링되어 나오는 함박스테이크집 vulkan 입니다.

가로수길 한켠에 위치해 있는데요. 아는사람이 많지 않을것만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게다가 2층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내부 분위기는 펍의 느낌이랄까요?

함박스테이크를 고르고 소스를 고를 수 있고, 추가로 토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프와 샐러드도 고르는 방식이고!

그러다보니 기본 함박만 먹으면 뭐 1만2천원정도였던것 같은데 간단한 토핑과 수프, 샐러드를 고르면 1만원중반이 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양도 꽤 푸짐하고 맛도 좋고 가격대 성능비가 나쁘지 않지요.

지글지글 소스를 부으면 튈 수 있으니 냅킨으로 한참 방어(?)를 하신 뒤 드시면 되고요.

풀코스로 시키면 배고플 때 가셔도 실컷 드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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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주차장 골목 끝 부분에 있는 구슬 함박!


수제 함박 전문점이라고 써 둔 것처럼 대부분의 메뉴가 함박!


가게는 좁지만 나름 테이블이 여러 개 있더라고.


지글지글~ 씨즐링 되어 나오는 함박 스타일로 숙주가 질감이 좋았음.

소스는 좀 더 달콤한 데미그라스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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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세트입니다.


카레 함박!


내부는 이래요!


# 오래된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을 보신분은 누구나 먹어보고 싶은 요리가 있죠.

바로 데미그라스 소스의 함박스테이크 (혹은 오무라이스)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데, 괜찮은 곳이 홍대에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함박식당이라는 곳이죠. 워낙 사람이 많아서 30분 이상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1만원 선) 밥이나 소스를 리필해주니 남자들도 만족스러울 만큼 먹을 수 있고요.

둘이 가면 기본 메뉴인 함박이나 함박세트 하나랑 카레 함박을 시키는 것이 꽤 좋은 조합이 되겠습니다.

카레도 데미글라스 육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풍미가 좋고요.

근데 사람많고 비교적 일찍 문닫으니 빨리 가서 줄을 서는것이 좋겠네요. 늦게가면 리필도 어려워요. (주방이 문을 닫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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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데미그라스 소스인데요.

그 드라마를 보면 데미글라스 소스가 무척이나 먹고싶죠^^

이럴 때 찾아갈 수 있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을지로입구역 페럼타워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런치의 여왕처럼 오무라이스의 데미글래스는 아니지만 함박스테이크에 소스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로 항상 논란이 되는 가게이기는 한데,

런치에 가면 간단한 샐러드와 디저트를 포함해서 2인이 비교적 저렴하게 (3만원대 중반)에 먹을 수 있습니다.

카레1종과 함박1종이 나오더군요. 양도 푸짐했고 기대안했던 카레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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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온더 함박 이라는 메뉴예요. 8천원.


이건 가장 기본 메뉴인 함박스테이크! 역시 8천원.


떡볶이가 사이드디쉬로 무료로 나와요^^


# 홍대 클럽골목 근처에 있는 함박 전문점 입니다.

함박 메뉴들 외에 짬뽕라면도 있고 (5천원) 파스타 같은 것도 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줄서서 기다려야해요.

맛이 뭐 대단히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은근 양도 푸짐하고 메뉴 선택의 여지도 많더군요.

무료 떡볶이는 떡이 좀 질겨서 아쉽지만 매콤한것이 식욕을 돋구네요.

참고로 카레 함박은 일본 정통 카레 스타일이고 살짝 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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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뒷골목쪽에 있는 우사기 식당입니다.

우사기는 일본어로 토끼인데요. 그렇다고 토끼고기를 파는 곳은 아닙니다^^;

(참고로 우나기는 장어라는 뜻이죠)


사케동, 그러니카 연어덮밥은 연어도 신선하고 먹음직스럽더군요.

돈까스도 바삭한것이, 식감이 좋았고요.

가격대 역시 1만원선으로 부담은 크게 없는 편입니다.

위치가 조금은 애매하지만, 전반적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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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쿠에 니코미 정식 (1만5천원) 이하 부가세 10%는 모두 별도입니다.


미소 돈카츠 정식. 1만8천원


닭고기 정식, 역시 1만5천원이었던듯.


# 기대보다 실망한 곳이네요.

일단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음에도 (1만5천원-2만원) 양이 턱없이 적었고, 맛도 전혀 특색이 없고요.

데미그라스 특제소스로 특별한 맛을 냈다지만, 동네 일식돈까스집에서 나오는 디폴트 소스에 비해

대단한 맛도 없다면 지나친 비하인가요? ㅎ


을지로 센터원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사실 분위기나 명성에 비해 볼 것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저 함박스테이크 닮은 정식이랑 돈카스 정식은 진짜 돈이 아까울만큼 무난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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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에서 이대가는 방향 뒷골목에 있는 작은 오코노미야키 가게.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왔던 사람이 차린 가게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본 스타일 그대로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오코노미야끼도 괜찮고, 소바가 들어있는 요리인 모단야키도 좋습니다.
모던야끼를 먹는게 면도 맛보고 오꼬노미야끼의 식감도 느껴볼 수 있고 좋은것 같군요^^
둘이 간다면 하나씩 시켜먹는게 최고가 아닐 지...
토핑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데, 저는 치즈토핑 (1천5백원)을 넣어봤습니다만 그닥 다른건 모르겠더군요.
가격대는 7천원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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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티비를 보다가 알게 되었었는데, SBS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가게죠?
홍대 주차장골목쪽에 있는 우동집입니다.
그 중에서도 골목 구석에 있어서 홍대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은 찾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군요.
기본 베이스는 후추로 간을 한 국물 베이스에 소고기 혹은 닭고기 고명을 통해 맛을 내는데요.
면발은 찰지고 쫀득했습니다. 다만 닭고기 우동은 닭이 좀 질겨서 아쉬웠는데,
이게 큐슈의 식감 좋은 닭과 유사한 한국 닭을 이용해서 만든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식감이 좋다기보다는 '질김'이 너무 강합니다.
소고기 우동이 제 입맛에는 더 좋네요^^

우동 사이즈는 3가지로, 큰것부터 중간짜리 및 작은사이즈까지 선택가능합니다.
가격은 같아요^^ 작은것 시켰다가 부족하면 사리를 추가하면 역시 무료로 제공해 주시니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습니다.
가격은 7천원인데요.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요즘 물가를 감안하면 상당히 싼 가격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국물이 너무 짜요 ㅠㅠ 짜면 말하라고 써 있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조금 덜 짜게 만들어주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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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에 있는 일본요리 가게인 로야토야 입니다.

옛날에는 놀이터쪽에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예 반대편 도로인 홍대입구역 2번출구쪽에 있어요.

2번출구로 나와서 길을건너고 GS25까지 직진 후, 조금민 더 길을 건너가면 보이죠.


위에 보이는것이 우나기 정식 (장어)랑 덴뿌라 정식 (튀김) 인데요.

각각의 가격은 1만8천원, 1만6천원입니다.

가격에 비해 뭔가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양이나 맛에서요.


오히려 옆을 보니 단품메뉴를 많이 드시던데, 7-8천원선에 좋은 메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식보다는 단품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 보였습니다.

참고로 이 곳 주방장은 일본의 어느 요리대회에서 일본요리를 가지고 2위를 차지한 유일한 한국인이었다고 하던데요.

뭐 가게를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러한 경력보다는 저렴하고도 맛있고 양도 푸짐한 음식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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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야 페럼타워점 입니다. 폴바셋이 있는 페럼타워 지하1층에 있어요.
여기 지하에 일본음식점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하나랍니다. 광화문에도 지점이 있고요.
정통 하카다 모츠나베 스타일을 고수하는 야마야는 일본의 프랜차이즈 식당인데요.
모츠는 곱창이고 나베는 전골이니, 일본식 곱창전골 이라는 이야기죠^^
2인분이상 주문 가능하고, 2인분에 2만원대 후반인데요.
먹고나서 약4천원짜리 죽 하나 추가해서 만들어 먹으면 둘이서 먹기에 푸짐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비싸다고 할 수도 없네요. 적당한듯^^
곱창 특성 상 기름기가 좀 많아서 아쉽지만, 육수도 간장, 미소 등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다양한 채소의 맛을 즐기는 것 만으로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먹고나서 위에 있는 폴바셋이세 입을 헹구면 하루가 즐겁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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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사람들하고 단체로 가서 먹고온 코스 요리입니다. 3만원짜리인데 저렇게 푸짐했어요^^

스시와 사시미의 회가 모두 깔끔하고도 신선했고, 전반적으로 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요.

지금은 마트에도 팔지만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예전부터 판매했다고 하는데,

독일 무슨 흑맥주를 주력으로 팔고있었는데 (9천원) 맛이 꽤 구수하니 괜찮네요.

단순히 일식주점으로 보기에는 요리가 상당히 괜찮고, 맛집으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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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정재 2011.12.0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장이름 검색하다가 우연히 리뷰를 보게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스가타모리 김정재 팀장입니다.
    제가 소개드렸던 그 맥주는 486년된 독일흑맥주, 쾨스트리쳐,,,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셨다니 기분좋네요.
    앞으로도 DAUM 맛집동호회 분들 종종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의 끝 12월이 다가왔네요.
    건강유의하시고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