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놀이터 앞 스무디킹 건물 지하에 있는 예티예요.

현지인이 운영을 하더라고요. 딱 인도 삘 나는 곳이고 맛도 딱 그렇네요.

가격은 인도랑 같지는 않지만 ㅎㅎ 그래도 나름 저렴합니다.

윙스푼에서 쿠폰 뽑아가면 10%할인까지 되고 (원래는 현금으로만 할인된다는데 이날은 카드였지만 해 주셨네요)


주말에도 런치메뉴는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세트가 아니라도 이것저것 골라서 먹어도 비싸지 않아서 좋습니다.

난도 다양하고 이래저래 맛도 괜찮아요 ㅎ

또한 좌식 스타일도 마음에 드는편이고, 가격대 성능비 좋은 인도요리집 오랜만에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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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티 2013.12.2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홍대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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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정역 근처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모 누님의 불혹을 넘는 생일을 축하하러 찾아간 곳이죠;;
근데 이 곳 시타라는 커리보다 난이 맛있더군요. 갈릭난, 버터난, 플레인난 종류별로 상당히 바삭하고 담백합니다.
탄두리도 나쁘지 않은데, 오히려 메인 메뉴인 커리가 양이 적은편이고 그릇에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ㅎ
그냥 단순한 흰 그릇에 나오다보니 분위기가 안 살아나네요.

난이나 탄두리의 정성에 비해 커리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맛이나, 양, 분위기 모두)
커리 전문점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식당 분위기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주방도 오픈되어 있는데, 인도 분으로 추정되는 요리사 분들이 하고 계시더군요.
이게 진짜 현지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스타일로 푸짐하고 멋지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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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입니다.


런치 커리세트, 탄두리와 커리, 그리고 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도의 전형적인 식사죠? 탈리세트!

# 명동교자, 그러니까 명동칼국수 옆에 있는 인도 네팔 커리집 옴드리스티 입니다.
동대문에 있는 '에베레스트' 식당 분위기와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지 요리사, 현지 서버, 그리고 현지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무장하고 있는 이 곳은,
런치 메뉴로 먹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탈리세트가 9천원, 커리세트가 1만2천원으로 (부가세 없음) 나쁘지 않죠.
평일에는 8천원짜리 세트도 있지만 주말에는 없더군요.
둘이 점심때 가면 탈리세트 하나 커리세트 하나 주문하면 골고루 먹기 딱 좋습니다!
맛은 정말 인도-네팔 맛하고 흡사한 편이고 그릇까지도 현지것을 그대로 이용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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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송쓰 2011.02.2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저렴하고 적당한데요?


파키스탄 요리 전문, 우스마니아 입니다.


샐러드...라기엔 허접하지만, 어쨌든 샐러드가 나오고요.


메인메뉴중에서 닭고기 커리!


이건 양고기 버섯 커리랍니다.


샤프란을 반쯤 이용해서 반은 노랗죠^^


난도 함께 나오고요.


#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에 있는 파키스탄 요리 전문점 우스마니아입니다.
런치메뉴로 1만원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있는데요 (부가세 별도)
이것에는 음료와 난, 밥,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키스탄 요리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에 있는 파키스탄 요리집을 여기저기 찾아가봤는데요.
파키스탄에서 먹던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곳은 없었지만 여기가 그나마 비슷한 맛을 내더군요.
런치로 먹기에는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샤프란 밥도 리필도 해줬고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남자들끼리 우르르 가서 먹었지만 결코 모자르지 않은 양이었네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앞으로 얼마나 오래갈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만 좀 더 싸면 좋으련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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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에서 성대 가는 길에 있는 식당인데요.


커리가 주 메뉴입니다.
커리 위에 꼬치 메뉴 하나를 추가해서 먹는 세트메뉴가 있어요. 위의 사진처럼!


혹은 커리와는 별개로 새우튀김 등 별도의 사이드 디쉬를 추가할 수도 있고요.

# 이름은 인도이웃인데, 사실 메뉴는 일본이웃입니다;;
인도커리 스타일이 아니고, 전형적인 일본카레 스타일이라서 그런데요.
튀김도 그렇고...어째서 인도 음식점으로 포지셔닝을 하는걸까요?
역설적인건가요? ㅎㅎ

뭐 이름과는 관계없이 맛은 좋습니다.
약간 짠 듯한 느낌이 있지만 꼬치랑 함께 먹으면 적절하네요.
가격도 5-7천원선으로 비싸지 않고, 한끼 먹기에 아주 훌륭한 가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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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가 내부모습입니다.
호프집과 반 잘라서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ㅎ


세트메뉴에 음료가 포함되는데, 라씨로 선택 가능합니다.
라씨 맛은 좀 시큼하지만 괜찮은 편...


역시 셋트에 포함된 샐러드인데, 뭐 특별할 것은 없고요.


탄두리 치킨입니다.
닭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했는데...그럭저럭 무난한...


인도식 만두라는 사모사 입니다.
속이 꽉 차고 담백하긴한데, 겉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 그저그랬네요.


메인 요리인 커리입니다.
치킨커리와 양고기 커리인데요. 양고기쪽이 냄새도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난 입니다. 좀 더 버터를 발라서 구웠으면 더 맛있었을듯;;


이건 탈리셋트예요.
밥이나 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에 비해 그다지 좋은건 모르겠더군요.


디저트로 밀크티 한 잔 씩 주셨습니다.

# 종각역 1번출구 위에 있던 네팔-인도 레스토랑 두르가 입니다.
그쪽이 재개발되면서 1번출구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있는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로 옮겼는데요.
분위기는 더 깔끔해졌지만, 맛은 뭐 좋아진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흠잡을만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은것도 모르겠군요.

근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다소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차라리 단품으로 시켜먹으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커리단품은 9천원선부터 있는데, 탈리셋트는 1만4천원, 디너세트는 2인기준 3만8천원입니다.
런치는 괜찮은것 같지만 디너는 가격대 성능비가 조금 낫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뭐, 종로에서 무난하게 커리를 먹고싶을때 가볼만한 곳이긴 합니다.
특히 양이 많아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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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요리집인 카주라 호 입니다.


벽에는 카주라 호를 상징하는 에로틱한 그림들이 붙어있어요.


파니르 띠까 입니다.


매운 양고기 커리 입니다.


팔락 파니르 입니다.


탈리 셋트!


난 이고요.
난 종류는 네가지입니다. 플레인, 치즈, 버터, 갈릭!


이것은 치킨 띠까!


# 홍대에 많은 인도요리 전문점이 있는데요.
아직 이 곳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한산하더군요.
주인 아주머니가 인도 여행광이시던데, 10번 이상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실제 인도사람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었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평일 점심때는 커리가 반값이라고 하네요.
런치가 아니더라도 1만원선에서 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띠까 혹은 탄두리쪽은 1만원대 중반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탈리셋트도 꽤 구성이 괜찮더군요. 인도에서 먹던 그 구성 그대로입니다^^; (9천원대)
쓸데없이 가격만 높은 고급인도레스토랑에 비해 맛도 떨어지지 않고, 괜찮습니다.
그 이름 답게 카주라 호의 그림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고,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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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정희 2010.05.2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주라호 입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쪽(www.khajuraho.co.kr)에 링크 걸어놔도 될까요? 혹시, 불편하시면 알려주세요.
    여행을 정말 많이 하셨네요.
    언제 한번 썰~ 들려주세요. :)

  2. 장난 2011.12.12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없을때부터 나왔어야했는데 엄청 맛이없습니다. 샐러드나오고맛없길래 기다렸더니 커리나오자마자 맛이쓰레기같아서 먹지도않고 38000 원계산후 그냥 나왔음. 절대가지마세요. 여기맛있다는분들 다 알바인듯

  3. 미국 2015.09.2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래전에 달린 댓글들이지만 전화번호 검색하다가 글과 댓글을 보고 저도 댓글 달아 봅니다.
    여자친구가 미국사람인데 제 여자친구는 삼일에 한번씩은 여기서 먹습니다.
    여자친구가 인도 음식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요..
    너무 맛없다는 얘기 보고 발끈해서 한번 남기고 갑니다.


웃사브 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식당이 정사각형 구조이고 내부는 분수와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상당히 분위기가 좋더군요.


내부도 시원시원하게 넓고, 천장도 매우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샐러드예요.
기본으로 나오는건데도 신선하고 은근히 괜찮더군요.


양고기 커리입니다.
약간 짠 것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좀 싱겁게 만들면 아주 좋았을텐데 말이죠.


신기하게도 이곳은 라이스나 난 중에 하나 선택이 가능하고,
이것마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답니다!!


시즐러 라고 부르는 메뉴인데요.
sizzler 라는 단어 뜻 그대로 지글지글 거리는 철판에 맛난 요리가!!


전체적으로 조망해볼까요? ㅎ

# 홍대, 아니 상수역에서 가깝겠네요.
간만에 좋은 식당 하나 찾았습니다. 오픈한 지는 얼마 안된 것 같고,
인테리어도 좋고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샐러드와 난이 포함되어 있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점심때는 뷔페 형식으로 9천원인가? 여튼 1만원 이내에 뷔페를 여는것 같고요.
저녁에는 저렇게 커리나 시즐러 등의 인도 요리 혹은 태국 요리 같은 아시안 요리를 판매합니다.
다음엔 태국 커리를 먹어볼까요?

가격대는 커리가 1만원대 초중반 부터 2만원대 초반까지...
시즐러 등의 메뉴는 1만원대 초중반.
기타 메뉴들도 1만원대 중반입니다.
이 가격에 저런 양과 포함되는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사실 저렴하다고 소문난 동대문 쪽의 커리집이나
차크라 같은 체인 커리집에 비해 전혀 가격적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강가나 달 같은 다소 높은 가격대의 커리집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요.

다음엔 런치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쨌거나 괜찮네요.
개념있는 아시안 요리 레스토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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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괄량이 2010.06.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모임하면 어떨까요?
    다른 블로그 보니까 평이 좋던데..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차크라 런치세트의 수프입니다.
좀 짜서 많이 먹기는 어렵더군요.


샐러드, 진짜 인도의 그 것 처럼 부실하죠? ㅎㅎ


인도식 만두인 사모사 입니다.
요거 맛이 괜찮더군요.


탄두리치킨, 역시 맛이 좋습니다.
인도요리 가게는 역시 탄두리가 맛이 좋아야 평이 좋은데...


함께 나오는 난 도 손색없는 편이고요.


인도요리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이 커리인데요.
개인 접시에 담아 나오기 때문에 양이 좀 작아보이죠?


밥도 이렇게 작은 그릇에 나오고요.

# 위의 음식이 챠크라 정식인데요. 런치세트로 5,6,7000원 짜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저 셋트는 7000원짜리고요. 부가세 10%가 붙으니 7700원이군요.
근데 라씨는 4천원인데, 이건 좀 비싼듯. 뭐 테이크 아웃하면 2천원대였던것 같고요.

여튼 7천원대의 음식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풀코스로 나오니까요.
양도 충분하고 런치로는 추천할만하네요.
진짜 인도분들이 운영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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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과 녹사평사이에 있는 파키스탄 요리 전문점 알 사바 입니다.


소고기 탄두리 케밥입니다.


치킨 커리!


이건 약간 매운 비프커리이고요.


콩요리인 달(Dal) 입니다.


마늘빵 난 이고요.


# 이태원역보다는 녹사평역에서 가깝습니다.
녹사평역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잔하면 건너편에 있고요.
가격대는 부가세 포함해서 커리가 1만3-4천원쯤 하는것 같네요.
난은 2500원에 부가세가 붙고요.
전반적으로 크게 비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싸지도 않죠.
이 동네 음식점이 다 그렇듯이요;;

그래도 이태원쪽은 항상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파키스탄에 다녀온 이후, 그때 먹었던 음식에 매우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찾아갔는데,
이곳 간판에 써 있듯 '파키스탄-인도 음식 전문점' 이라서 파키스탄 요리만 별도로 있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깨끗한 편이고 분위기도 괜찮은 편입니다만...
이것저것 맛보려면 은근히 돈이 많이 든다는것이 단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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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 근처의 아그라 입니다.
뒤에 버거킹이 보이네요. 십여년전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그 버거킹이던가요? ;;


내부에는 외국인들로 꽉 들어찼더군요.
장사가 잘 되는듯!


앉기전에 기본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테이블에는 와인도 한 병 올려져 있고요. (물론 먹을 이유는 없지만 ㅎ)


거울쪽 테이블이라, 단체 거울셀카놀이!!


베저터블 커리!
1만원대 초중반, (이하 VAT 10%가 추가 됩니다.)


램 커리... 양고기 커리죠 ㅎ
1만원대 중반.


난 이예요. 플래인 난하고 갈락 난을 주문했지요.
난 가격은 1500원부터 2500원.


밥도 한그릇 주문!
1천원이랍니다.


탄두리 치킨, 1만8천원!


# 이태원역 1번출구로 100미터 정도가면 있는 곳입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아그라는 정통 인도요리 전문점인데요.
아그라는 인도에 있는 지명을 말해요.
바로 그 유명한 타지마할이 있는 곳이라서, 인도여행을 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 보셨을 그런 곳이죠.
근데 인도의 아그라는 정말 열악한 식당만이 존재하는곳인데,
이태원의 아그라 식당은 상당히 깨끗하고 분위기도 우아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인도 아그라 보다 하나 나쁜점이 있다면, 가격이죠;;
진짜 아그라에서는 1-2천원이면 먹을 수 있는 커리가 여기서는 10배는 비쌉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 세상에 먹을 음식 하나 없을테니 패스하고 싶지만,
인도요리가 너무 비싸게 팔리는 현실에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줄기 희망의 빛이 있었으니...바로 쿠폰!
메뉴판닷컴에서 아그라를 찾아보시면 6월말까지 사용가능한 50%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코스메뉴를 제외하고 사용가능하오니, 이번달에 가실분들은 반드시 출력해서 가시라! (저녁에도 이용가능!)

50%할인해서 먹었더니 4명이 3만원에 실컷먹고왔네요.
대만족^_^
커리맛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탄두리 치킨의 푸짐한 치킨살에 더욱 만족했습니다.
다만 난은 다른 유수의 인도요리 전문점에 비해 퍽퍽하고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할인행사가 있으면 충분히 가볼만한 곳임에는 틀림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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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요리 전문점 샨띠!


메뉴가 참 다양하네요.


사모사!


샐러드!


탄두리 치킨!


망고라씨죠? ㅎ


다양한 커리와 난입니다.


# 이번에도 홍대의 맛집이군요.
홍대 편중현상을 좀 줄여야할듯 합니다만 이동네가 워낙 갈 곳이 많다보니...

샨띠는 산스크리트어로 평화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인도에 가 봐도 샨띠 라는 가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이며, 식당이며...

홍대에도 이 산띠 레스토랑이 두개가 있는데요. 모두 같은 체인이라고 하네요.
롯데시네마 뒷쪽, 그러니까 산울림 극장쪽 방향으로 있는게 본점이고,
홍대정문 바로 건너편에 있는 커피빈 뒷건물의 샨띠가 분점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분점에 다녀왔는데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코스요리로 먹었습니다.
코스요리 가격은 디너가 2-3만원선인데, 사장님과 쇼부쳐서 선택하면 될듯.

대부분의 한국내 인도요리 전문점이 그렇듯,
가격대 성능비가 낮습니다.
인도에 다녀온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탄두리도 제맛이 안나고, 커리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나마 동대문 일대에 있는 인도-네팔 전문점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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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2008.09.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인도요리들은 정말 너무 비싸요..;

그 동네가 그렇듯
인도/네팔 음식점으로 가득 차 있는 곳입니다.

그 중, 항상 지나치기만 하고 들어가보지 못했던 나마스떼에 드디어 다녀왔네요^^


내부는 그 동네의 유사한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테이블엔 코끼리가^^


창문에는 나마스떼 레스토랑의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탄두리 요리쪽에서 고른건데, 치킨 말라이 까밥입니다.
닭냄새가 좀 나서 별로더군요. 가격은 9천원선?


매콤한 치킨 커리와 갈릭난, 그리고 버터난입니다.
난은 2500원, 커리는 8-9천원선이랍니다.


# 네팔 노동자들을 위한 식당이죠.
이 동네에서 가장 소문난 에베레스트를 중심으로 뿌자, 히말라얀
동대문 근처에 이런 류의 커리집이 참 많은데, 나마스떼의 경우에는 큰 특징은 없어보였습니다.
다만 동묘앞 역 5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있다는 교통상의 편리함을 제외하면
커다란 특징이 없는거죠. 탄두리 1개, 커리1개에 난2개정도면 3명이 먹어도 될듯하네요.
조금씩 주문하면서 드시길^^
이 동네 식당들과 달리, 차이 같은건 안주는게 좀 아쉬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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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1.1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맛일까 궁금한데 가격이 후덜덜...
    저는 가난한 서민이라 ㅠㅠ

  2. BlogIcon 도꾸리 2008.01.27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콕에 있을 때 맨날 가라 인도음식만 먹어봐서....
    진정한 인도 음식이 너무 그립네요~
    시큼한 요구르트며 타두리치킨이며~

    나마스테 좋아보여요~
    음식도 예쁘고~
    아~~ 먹고파~`

    • BlogIcon (Jeff Kim) 2008.02.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라 인도음식^^;
      저도 진짜 인도가서 지대 인도음식 먹고싶네요 ㅋ
      나마스떼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DIWAN-I-AM (디와니암) 이라는 커리 전문점 입니다.


DIWANIAM의 메뉴판!


기본으로 나오는...
상당히 짠...


탄두리 요리예요. 5개 나오는 ㅋ


버터난을 비롯한...


시금치 야채 커리네요.


양고기 커리도...


이 가게의 명물인... 새 ^^


# 홍대, 클럽골목쪽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비...' 카페 골목에 있는...

홍대를 모르면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고;;

가격은 2만원선이예요. 커리가!
즉, 타지나 강가급의 가격이랄까요?
분위기, 그리고 인테리어는 타지나 강가보다 한단계 아래라고 느껴지고,
맛은 그냥 무난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보다 절반이나 저렴한 에베레스트 등 동대문 일대의 커리집이 좋습니다만
홍대에서 전문 커리집을 찾는다면 이 외에는 대안이 없겠군요.

특별한 맛이나 느낌은 없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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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와 주인 아저씨.


대략 이런 모습이예요!


메뉴판은 3-4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기본 샐러드...라고 하기엔 먹을게 별로 없는;;


녹두 야채 커리!


치킨커리!


갈릭난과 플레인난.


카불리 난! 작은거...


세트 주문하면 나오는 탄두리 관련 요리.


과자같은거예요. 난이 아니고 ㅎ


세트요리, 커리3가지와 잡다한 ㅎ


# 동대문역 근처에는 에베레스트, 강가, 뿌자 등등 인도-네팔요리가 많은건 다 알고 있지?
그런데 동대문역 3번출구에서 계속 직진하면 동묘앞 역이 나오는데, 이 역 바로 앞에도
하나의 인도요리집이 더 있었으니... 이름하여 히말라얀!
동대문 일대 최고의 인도요리집으로 소문난 에베레스트보다 이름만큼은 더 크네? 히말라야 라면...;;

맛은 글쎄?
에베레스트 등 주변 인도-네팔요리집과 큰 차이는 없는듯 하지만
뭔가 살짝 아쉬움이 있는 정도랄까?
아주 약간씩은 아쉬움이 남는 맛을 보여주는데, 그렇다고 크게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딱 꼬집어 낼 수는 없는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

결론적으로 굳이 이 집을 찾아갈 메리트는 없다고 봐야겠지?
가격대가 특별히 더 싼것도 아니고,
대략 커리는 7-9천원, 플레인 난은 2천원 수준이거든.

아참, 카불리난은 맛있더라 작은게 4천원인가 그랬는데, 나름 가장 맛있었던 난이야.
서비스로 밀크티 짜이도 달콤하긴 했고...그냥 무난한 가게!

(사실 타지나 강가같은 고급인도요리집보다야 훨씬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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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ergizer Jinmi 2007.08.02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미야미~ 넘 맛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