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정역 근처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모 누님의 불혹을 넘는 생일을 축하하러 찾아간 곳이죠;;
근데 이 곳 시타라는 커리보다 난이 맛있더군요. 갈릭난, 버터난, 플레인난 종류별로 상당히 바삭하고 담백합니다.
탄두리도 나쁘지 않은데, 오히려 메인 메뉴인 커리가 양이 적은편이고 그릇에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ㅎ
그냥 단순한 흰 그릇에 나오다보니 분위기가 안 살아나네요.

난이나 탄두리의 정성에 비해 커리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맛이나, 양, 분위기 모두)
커리 전문점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식당 분위기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주방도 오픈되어 있는데, 인도 분으로 추정되는 요리사 분들이 하고 계시더군요.
이게 진짜 현지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스타일로 푸짐하고 멋지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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