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국내 뮤지컬의 신화라고 불리우는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가
5년만에 대학로에 진출했다.
뉴욕공연 20주년, 한국공연 15주년 기념공연이라고 하길래 너도 얼른 극장을 찾았다.

식중독으로 죽은 동료 수녀들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펼쳐지는
수녀 5명의 에피소드라는 독특한 컨셉의 이 뮤지컬은
15년간 약 8천회라는 최다공연 기록과 300만명에 가까운 관객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의 뮤지컬을 이끌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은 ‘넌센스 잼보리 같은 후속편 위주로 공연이 많이 올라갔지만
다시 오리지널 '넌센스'가 선보였던 것이다.

뭐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것이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 한바탕 유쾌하게 웃고 나올 수 있는 대중적 뮤지컬!

아참, 저 위의 공연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넌센스가 'nonsense' 가 아니다.
글의 앞머리를 수녀라는 뜻의 nun으로 바꿔넣은 포스터부터가 넌센스 공연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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