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밴쿠버/뉴욕/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여행기 (2/5)

2008년 3월 1일 - 2008년 3월 10일


이 글은 아래의 글에서 이어지는 여행기 입니다.

북미(미국/캐나다) 여행기 1부 보기


II. 뉴욕뉴욕!

세계의 수도 뉴욕으로 입성했습니다.
흥분되는 순간이죠^^ 도대체 뉴욕...뉴욕 하는데, 어떤곳일까.
사뭇 궁금했습니다.


미국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해서 맨해튼으로 이동중입니다.
지하철은 상당히 지저분한편이죠.


42번가 역입니다.
브로드웨이가 있는 곳 답게, 뮤지컬 간판으로 도배를...
혜화역하고 비슷하죠?


이곳이 브로드웨이입니다.
하나의 길이죠.
그 길에 극장들이 많이 모여있는것이고요.


뉴요커들처럼 아침식사는 크림치즈 베이글로!
오~ 왜 뉴요커가 베이글을 먹는지 알겠네요.
맛있으니까 ㅎ


뉴욕빌딩들 사이 모습...


전형적인 뉴욕의 모습이죠.


오홍 +_+ 저 멀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뮤지컬 티켓 끊으러 브로드웨이로 다시 고고씽.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 광장입니다.
우측에 엘지간판... 그리고 정 중앙에 삼성간판이 인상적이죠.


TKTS입니다. 뮤지컬 티켓을 절반값에 파는곳이예요.
전날까지 예매가 안된 티켓을 상대로 말이죠.


뉴욕길은 항상 일방 통행입니다.


뉴욕버스.
버스타고 뉴욕시내 한바퀴 구경했습니다.
가만 있으니까 100번가 위로 해서...할렘으로 가더군요.
90번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점차 흑인들이 타더라고요 +_+


미국인들이 애국심이 강하다던데, 여기저기 성조기가 많더라고요.


멋지죠? 뭔지는 모르겠어요 ㅎ


월가입니다. 월스트리트.


그린스펀 형님이 계시는 곳이겠네요. ㅎ


저 멀리 보니는 점 같은게 뭔줄 아세요?


바로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석양이 내리는 시점이라 더욱 멋있네요.


사우스포트 주변이고요.


근처 버거킹에서 식사를!
콜라도 조낸크고; 버거도 조낸크다는...
아...감자도 크고요-_-

근데, 고기랑 빵이 한국이랑은 다르게 쫄깃하고 맛있더군요.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어요?
국제 무역센터 자리입니다.
쌍둥이빌딩...... 무너져 내린, 바로 그 곳.


무너진 쌍둥이 빌딩 옆에, 다른 쌍둥이(?)들이 아직은 건재합니다.


다시 엘지 간판을 보니, 어딘지 아시겠죠?
타임스 스퀘어!


말 타고 있는 경찰도 있고...


아까 TKTS에서 끊은 뮤지컬 티켓으로 뮤지컬 시카고를 보러 가는 중입니다.
입장하기 위한 줄입니다.
아...기대된다!

내용은 어땠냐고요?
이게 생각보다 대사들도 많고 어려워서,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고요.
(내용자체가 단순하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배우들의 노래나 연기는 진짜 끝내주네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TKTS에서 끊으면 50%할인으로 6만원이면 좋은자리에서 봐요^^


맨하탄의 밤거리.
뮤지컬을 보고 나와서 지하철로 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맨해튼의 밤은 점점 깊어가고요.


지하철로~


지하철 내부랍니다.


뉴욕 지하철 지도입니다.
창구에서 달라고 하면 주는데요.
상당히 복잡해보이죠?
그래도 중복되는 노선도 많고 해서, 한국보다 심플한듯.


플러싱이라는 한인타운에 왔습니다.
주변에 한국/중국인들이 많더라고요.
이 동네에 살면 영어 한마디 안해도 살듯.


이제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전철을 타고...


뉴욕을 뒤로한 채, 라스베가스로 떠나며...

델타항공을 이용해서 뉴욕->라스베이거스 구간을 날았습니다.
가격은 14만원선이면 되고, 6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물론 기내식은 없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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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미국/캐나다) 여행기 3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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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0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에서도 야경이 찍히는군여, 멋있었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