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민비일가의 친척이 살던 곳이라고 하죠.

한옥이 그대로 보존 되어있는 그 곳에 지금은 식당이 있습니다.


입맛을 돋우는 간단한 에피타이저부터 서브되고요.


연어로 슬슬 시동을!


한옥에서 파는 한식이지만 수프를 보면 알 수 있듯 퓨전입니다!


버섯과 야채, 그리고 간단한 해산물...


이젠 메인메뉴가 나오는데요.

몇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이건 오리가슴살!


요 녀석은 삼겹살 찜 메인메뉴!


이건 굴라쉬 스튜 메인메뉴입니다.


이젠 끝으로 디저트와 커피가 나오죠.


# 위에 보이는 메뉴는 메인메뉴 1개를 포함한 코스가 부가세 포함하여 약 7만2천원 정도인데요.

솔직히 저 돈 주고 먹기는 조금 아까웠네요.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서비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한옥의 풍채나 분위기는 흠잡을 데 없습니다만,

단순히 메뉴의 맛만 놓고 봤을 때는 특별히 강점이 없네요. 고기류도 생각보다 질기고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드나들던데, 외국인 입맛에 분위기는 한국 풍이고 메뉴는 나름 퓨전이니

그런대로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만, 한국인 입장에서 이도저도 아닌 아쉬움은 있네요.

요즘 전반적으로 코스요리 가격이 싼 것은 없다지만 정통 한식도 아니고 서양식도 아닌 상황에서

가격도 애매하고 맛도 애매하고 분위기도 애매한 곳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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