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내 옆 자리를 지켜주었던 펜탁스 ist DS.
이제 다른 주인에게 돌아갔다.
요 녀석과 함께, 내가 일본에서 구입했던 FA50.4 렌즈도 다른 주인에게 보냈지.
그리고, 다른 녀석이 내 옆으로 다가왔으니!
그놈은 펜탁스 K200D.
자, 이제는 미놀타 XD-5 필름카메라와 함께 더블 스트라이커 체제로 사진을 부탁해!
그간 고생많았다. ist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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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똑딱이라도 하나 사야하나. ^^;; 하는 생각이...
사진을 좋아라 하지만... 찍는건 무서워하니... ㅠㅠ
사실 사진기 나빠서 잘 못찍는다는 사진가는 못봤으니...
역시 기계보다는 사람이 잘 찍어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