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그냥 평범합니다.


유니자장면, 가격은 대략 5천원이상 입니다.


이건 간자장! 장이 좀 적게 나오죠?


이렇게 장을 다 올려도 다소 적다는 생각이...


짬뽕은 평범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이런 디저트가 나오죠.


# 남부터미널 6번출구, 그러니까 BC카드 건물 바로 뒷편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대만에서 오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내부도, 외부도 그냥 동네 중국집과 전혀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맛!
맛이, 제법 괜찮답니다.
동네 자장면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정갈한 맛이랄까요?
간자장에 춘장이 적어서 다소 비비기 어렵고, 약간은 싱거운 느낌이 드는게 아쉽지만
장은 많이 달라면 많이 줍니다^^

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주는 유니자장은 장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먹기에 안성맞춤인듯!
짬뽕은 그냥 무난했고요.

단, 디저트가 직접만든 떡과 떠먹는 음료(?)로 구성되어있는데,
중식 특유의 느끼함을 한번에 덜어주는 맛입니다.

근처에서 자장면이 먹고싶을때 한번쯤 들리기에 괜찮은 곳!
참, 간판에는 한문으로만 적혀있습니다. 宋師傅.
그런데 읽을때는 송스브 로 읽는것이 중국식인가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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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해 2008.10.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딴지로 들리실 수 있어서 죄송하구요.
    저도 남부터미널, 교대지역 근처 중국집 다 뒤지다 보니 여기를 알게 되었구요.
    거기 짜장면은 가격이 세서리 좀 그렇습니다. 게다가
    간짜장으로 짜장면 맛 비교하긴 무리가 있군요. 대체로 간짜장은 맛이 비슷비슷해서리
    맛 수준은 비슷하며 가격이 괜찮은 중국집이 그 근처에 하나 있긴 하더군요.
    저도 최근에야 발견했음.

    • BlogIcon 동완짱 2008.10.1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장면 가격이 조금 세긴하죠? ㅎ
      발해님이 찾아보신 괜찮은 자장면집좀 알려주세요.
      먹고싶네요^^
      다녀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 발해 2009.02.2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근처에 상하이라고 있는데 그냥 일반 중국집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무난하다가 제 생각이고 굳이 찾아가서 맛 보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저도 근래에 안가서 모르겠지만 교대 근처 공리가 가격면에서 맛에서 짜장면이 괜찮고 요리가 괜찮다고 합니다. (쟁반짜장은 별로)

      교대 곱창집 대각선 방향에 중국집 하나 있는데 여기는 단체 손님이 꽤 되던거 같습니다. 짜장면 맛은 고급 음식점 짜장면 맛이고 비쌈

    • BlogIcon 동완짱 2009.02.22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공리...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다녀오면 후기 남길게요^_^

  2. 오렌지나무 2008.12.2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이 청결하고 사람들이 친절할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맛이 좋아서, 저도 음악회가 있을 때 가끔 이 곳에 들러 음식을 먹고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국물이 일품인 이 곳의 삼선짬뽕을 좋아하는데, 다음번에는 짜장도 먹어봐야 겠네요.
    참! 말씀하신 떠먹는 음료는 '시미로'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버블티(혹은 보바)에도 들어가는 그 알맹이는 타피오카로 만든다고 합니다.

  3. 발해 2009.02.2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집이 9시에 문 닫는 집이 많아서리 송사부를 할 수 없이 들어갔는데 역시 또 실망입니다.
    같이 간 친구도 햐~~ 소리 내더군요. 이맛에 천원을 더 받냐 하고
    최소한 식사만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리는 시도를 안 해 봐서리...
    볶음밥을 먹었는데 열심히 볶기는 했으나 양념에 너무 인색합니다. 그러니 맛이 비죠.
    게다가 짜장 식은 걸 갖다 줘서 또 점수 깎이고...
    역시 짜장은 맛이 별로더군요. 식은 걸 한참 감안해도 말입니다.
    4000원이라면 먹기는 하겠지만 그 가격일지라도 차라리 그 근처 "상하이"라는 데를 가겠습니다.
    역시 짬뽕은 동완짱님 느낌하고 같거나 그 이하 같습니다. (제가 짬뽕을 잘 안 먹어 비교가 안되는군요)

    그래 결론은 여기서 요리 외에 식사는 권하지 않고
    혹여 식사를 하시더라도 짜장면 대신 간짜장을 시키시거나 짬뽕도 삼선을 시키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상 삼선짜장, 삼선 짬뽕은 맛의 차가 덜 나는 편입니다.

    아 그리고 여자분들은 좋아하실 듯하군요. 식당이 정갈한 편이고 뒤에 뭐 마실거 하나가 상큼하긴 하더군요.
    그러나 여러 중국집에서 짜장면하고 볶음밥만 판 저로서는 일단은 맛으로 낙제점, 가격도 낙제점입니다.

    • BlogIcon 동완짱 2009.02.2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이 곳이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예전보다 좀 못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들리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좋고 나쁨의 평가가 많아져서겠죠?

      제 생각에도 디저트로 나오는 그것이 여심을 잡을 수 있을듯합니다^^
      전 요즘 홍대에 3500원짜리 정갈한 자장면집인 '띵띵'에 눈이 가서
      갈때마다 들른답니다^^